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587 | 유학시절 일본애 먹었던 썰 | 참치는C | 2016.12.07 | 195 |
23586 | 가가에서 만난애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6.11.28 | 195 |
23585 | 친구가 초콜렛에 정액넣은 썰 | gunssulJ | 2016.10.15 | 195 |
23584 | 내 여친 아다라고 확실하게 느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2 | 195 |
23583 | 지하철에서 있었던 썰 1 | gunssulJ | 2016.07.17 | 195 |
23582 |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 gunssulJ | 2016.06.04 | 195 |
23581 | 중학교 동창과 동거하다가 한 썰 | 썰은재방 | 2016.05.27 | 195 |
23580 |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 동치미. | 2016.04.09 | 195 |
23579 | 찜질방에서 게이한테 딸감된 썰 | 참치는C | 2016.03.21 | 195 |
23578 | 여친이랑 ㅅ하다가 오줌싼 썰 | 참치는C | 2016.03.21 | 195 |
23577 | 동네 처자랑 ㅅㅍ였던 썰 1 | 썰은재방 | 2016.02.28 | 195 |
23576 | 그녀의 거기엔 그 냄새가 난다 | 썰은재방 | 2016.01.19 | 195 |
23575 | 할아버지랑 게임한 썰 .txt | ㅇㅓㅂㅓㅂㅓ | 2015.12.14 | 195 |
23574 | 자기 여친한테 순간적으로 쫄아서 존댓말하는 경우도 있냐 ??? | 썰은재방 | 2015.12.04 | 195 |
23573 | 보험의 중요성을 최근에 통감했다.ssul | 참치는C | 2015.11.25 | 195 |
23572 |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 먹자핫바 | 2015.11.18 | 195 |
23571 | 방금일어난 따끈따끈한 개쪽썰.txt | 먹자핫바 | 2015.11.12 | 195 |
23570 | 어제 소고기를 샀는데 뭔가 찜찜해..ssul | 먹자핫바 | 2015.11.08 | 195 |
23569 | 어렸을때 친누나들이랑 야한놀이 한 썰 | 동치미. | 2024.05.24 | 194 |
23568 | 현 여친 걸레.ssul | 동치미. | 2024.05.22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