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97 | 자던중 소방훈련한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29 | 13 |
23396 | 오늘 여자친구랑 첫경험 썰 ㅋㅋㅋ | ㅇㅓㅂㅓㅂㅓ | 2018.05.29 | 194 |
23395 |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8.05.29 | 21 |
23394 | 여자를 싫어하는이유.txt | ㅇㅓㅂㅓㅂㅓ | 2018.05.29 | 34 |
23393 | 병원에서 무개념 엄마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5.29 | 39 |
23392 | 군대는 진짜 꼭 갔다와야 한다 .txt | ㅇㅓㅂㅓㅂㅓ | 2018.05.29 | 35 |
23391 | 공군훈련소 귀신이야기 5탄 : 야간행군 | ㅇㅓㅂㅓㅂㅓ | 2018.05.29 | 26 |
23390 | 캘리포니아 여행중 백마 먹어본 썰 | 동치미. | 2018.05.28 | 176 |
23389 | 어제 영화보는데 뒤에서 진상부리던 중년부부 썰.ssul | 동치미. | 2018.05.28 | 49 |
23388 | 세월호 실제 겪은 썰 | 동치미. | 2018.05.28 | 80 |
23387 | 버스우산남.SSUL | 동치미. | 2018.05.28 | 24 |
23386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4.ssul | 동치미. | 2018.05.28 | 233 |
23385 | 펌]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친구들2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34 |
23384 | 키스를 좋아하던 그녀 1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28 |
23383 | 사이비한테 걸릴뻔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25 |
23382 | 10살때 14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1탄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360 |
23381 | 취업 스터디하다가 알게된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8.05.28 | 165 |
23380 | 중학생때 친한 여자애들 체육복으로 킁카킁카 한 썰 | 썰은재방 | 2018.05.28 | 81 |
23379 | 유럽 여행갔다 생긴 일 | 썰은재방 | 2018.05.28 | 59 |
23378 | 어머니가 다단계에 손대는것 같다.ssul | 썰은재방 | 2018.05.28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