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2때일이다
그때친척동생은 중3이였고 어렸을때부터 자주 왕래가있어서 친했다
친척동생네는 가평에살아서 집이 넓었다
시골 땅값싸서 왠만한 서울전세값이면 마당있는집 지을수있음
여튼 그래서 집앞에 조그만 풀장도있고 집이 복층이라 개넓음...
여튼 나와 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 친척집에 놀러갔는데 엄마랑 이모가 장보러간다고 같이가자길래 안간다했다
친척동생도안가고 동생은 따라가고 이렇게둘이 있는데 워낙친하고 페북친구라 남친여부를 알수있다
근데 얼마전에 깨져서 연애상담도 해줄겸 왜 깨졌냐고 물어봤더니
남친이 그냥 자기랑 섹스만할라고 사귀는거 같다고 하더라....
얘가 약간 양아치 같은게있어서 이해함
그렇게 이것저것 서로경험얘기하다가 자기는 옆구리 손가락으로 튕겨??주는게 성감대라고 하더라
그래서 장난식으로 갈려들러서 이렇게이렇게??하면서장난치는데 아니 오빠로는 흥분절대안돼 그러길래
가슴에 쪼물한번하면서 이건??이지랄 함...
그땐 분위기때문에 그랬나보다..지금생각하면 또라이ㅋㅋㅋㅋㅋㅋ
여튼그랬더니 여전히안온다길래 옷속으로 가슴막만지고 귀핥고 목빨고 난리치는데
여동생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게느껴지더라ㅋㅋ
그래서 그러고있다가 레깅스 치마 입고있는데 옷위로 클리막 비비다가 안으로넣어서
만져보니까 좀젖어있더라
털이 거의없어서 만지는데 기분 오지더라ㅋㅋㅋㅋ
진짜탱글탱글하고 미끈미끈한게 엄청흥분되더라
그러고 아 이제 좀더나가도되겠다 하는순간 차들어오는소리나길래 바로 손빼고 컴퓨터 하는척함..
진짜 그때 쫌만 엄마랑 이모늦게왔었으면..
지금은 그렇게 절대못하겠더라 한번그렇게했고 그때는 너무흥분해서 그런생각들었었는데
이젠그생각하면 쪽팔리고 미안하고 그러더라..
여튼 근데 요즘도 그때 생각하면서 딸칠때 가끔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069 | 가요대축제보다가 썸녀랑 싸운 썰 | 먹자핫바 | 2018.05.12 | 21 |
| 23068 | 찐따오덕에게_열등감_느낀_썰.ssul | 참치는C | 2018.05.12 | 18 |
| 23067 | 짝사랑한테 스케일링 받은 썰 | 참치는C | 2018.05.12 | 32 |
| 23066 | 여자조루만난썰 | 참치는C | 2018.05.12 | 205 |
| 23065 | 수영장에서 생긴 썰 | 참치는C | 2018.05.12 | 193 |
| 23064 | 30갓수 나이먹고 아빠지갑 턴 썰 | 참치는C | 2018.05.12 | 22 |
| 23063 | 펌살랑살랑 돛단배 썰 -2- | 참치는C | 2018.05.12 | 36 |
| 23062 | 오유 사촌동생이 다녀간 썰 + 후기 | 참치는C | 2018.05.12 | 64 |
| 23061 | 도서관에서 20살 처자와의 썰 | 참치는C | 2018.05.12 | 81 |
| 23060 | 고3때 여자담임이 모닝콜해준 썰 | 참치는C | 2018.05.12 | 101 |
| 23059 | 옛날에 아는여자에 싸대기 맞을뻔한 썰 .SSUL | 참치는C | 2018.05.11 | 19 |
| 23058 | 연상녀랑 판타지를 이룬 썰 | 참치는C | 2018.05.11 | 159 |
| 23057 |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8.05.11 | 320 |
| 23056 | 아는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2 | 참치는C | 2018.05.11 | 107 |
| 23055 | 바텐더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8.05.11 | 117 |
| 23054 | [노잼주의] 학교 선배가 대성통곡한 썰.ssul | 참치는C | 2018.05.11 | 23 |
| 23053 | 10살 연하 만난 썰 2 | 참치는C | 2018.05.11 | 66 |
| 23052 | 스무살때 초딩이랑 ㅇㄷ 뗄뻔한 썰 | 썰은재방 | 2018.05.11 | 233 |
| 23051 | 밑에 엄마한테 쎅드립친 썰 보고 생각나서 | 썰은재방 | 2018.05.11 | 78 |
| 23050 | 군대에서 38구경 리벌버 권총 주워 신고하고 포상휴가 받은 SSUL | 썰은재방 | 2018.05.11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