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42세 권양숙 해놨는데 쪽찌 존나 들어옴
그중에 0km즉 집근처 보빨러가 있더라
존나 구실러서 약속장소 잡고 나오라구함
밍기적 밍기적 나가는데 이 새끼가 첨에 안보여
그래서 편의점으로 피신했다가 오는길에
그 새끼가 말한 인상착의의 어떤 안경잽이가
횡단보도를 건널락말락 하면서 날 지켜보는거야
내가 그때 핸드폰보면서 쪼개고 있었거든
사실 내가 키가 큰편이고(185) 그 새끼가 170이라길래
좆밥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정작 그 살기어린 눈빛을 보니 쫄게되더라ㅋㅋ
진심 존나 개빡쳐서 날 야리는데 눈좀 마주치다가
걍 정면보고 빨리 집에 왔음 뒷통수에 벽돌찍는줄 알았노ㅠ
집에와서 톡보니까
빨간패딩너냐
씨발새끼 너 조심해라 뒤진다 진짜
이렇게옴ㅋㅋㅋ나보고 채치수 닮았다는데 이건 칭찬이냐?
근데 웃긴건 진짜 나갔냐고 물어보니까ㅋㅋㅋ
끝까지 안나갔다고 우기더라ㅋㅋㅋ지기 싫은가봄
하튼 보빨러 저격 이거 아무나 못하겠더라 무서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607 | 엄마.. 곰이 날 먹고있어.. 딸 장난전화로 생각한 母 | 참치는C | 2018.06.09 | 129 |
23606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1 | 참치는C | 2018.06.09 | 87 |
23605 | 누나 복수 썰 | 참치는C | 2018.06.09 | 93 |
23604 |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_2 | 참치는C | 2018.06.09 | 38 |
23603 | 전지현 ㄸ먹은 썰 | gunssulJ | 2018.06.08 | 185 |
23602 | 해병대 면접갔다가 자폭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360 |
23601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먹자핫바 | 2018.06.08 | 14 |
23600 | 불알에 여드름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87 |
23599 | 다들 알바썰 풀길래 배달썰.ssul | 먹자핫바 | 2018.06.08 | 49 |
23598 | 펌]로드킬 한 경험담 | 먹자핫바 | 2018.06.08 | 35 |
23597 | 이태원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180 |
23596 | 여친이랑 내기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104 |
23595 | 여성의 성욕을 확인하게 된 계기 | 먹자핫바 | 2018.06.08 | 299 |
23594 |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443 |
23593 | 귀요미 너구리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21 |
23592 | 홍콩 여자 만난 썰 | gunssulJ | 2018.06.08 | 106 |
23591 | 친구 ㅂㅇ 터진 썰 | gunssulJ | 2018.06.08 | 108 |
23590 | 엄마아빠 사랑해요 | gunssulJ | 2018.06.08 | 31 |
23589 |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 gunssulJ | 2018.06.08 | 31 |
23588 | 나의 여친과 첫경험 썰 1 | gunssulJ | 2018.06.08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