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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간호사가 ㅈㅈ 빨아준 썰

썰은재방 2018.04.27 20:01 조회 수 : 528

100% 실화입니다 

저는 현재 일본 교토에 살고있습니다~~

편하게 쓸게요 ㅋㅋ

나이가 25인데, 

갑자기 어느날 오줌 누는데 요도가 너무 아픈거임..

입구에 뭔가 꽉 막힌듯한?? 근데 진짜 존나아픔!!ㅜㅜ

안 겪어본사람은 모름 ㅅㅂ

그건 바로 요도결석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오줌나오는 길에 돌이 3개가 생김ㅋㅋㅋ


병원갔더니 센세가 돌나올때가 입원하삼 ㅅㄱ

넹 ...ㅜㅜ 일도 잠시 그만두고

약7일간 입원을 했음

수술 그딴건 없는데 오줌 많이싸게하는 약이 있음

걍 그 약 한알 먹고 물 하루에 2리터씩 처 마심ㅋㅋㅋ

입원 이튿날에 돌이 너무 안나오고 아파서

더이상 걸을 수 없게됨 ㅜㅜ

그래서 오줌나오는 입구? 귀두 입??

거기에 호수를 끼움 ....

이거 ㅈㄴ 아픔 ㅅㅂ ㅜㅜㅜㅜ

대략 1미터쯤 되는 호스 15센티정도 억지로 ㅈㄴ쑤셔넣움 ㅜㅜ

물이라도 콸콸 나오라고..

근데 밤에 보통 간호사들이 야간근무를 4명이서 돔.

새벽1시 쯤에 오줌이 ㅈㄴ 나오는데

돌도 낑겨서 ㅈㄴ 아파서 간호사찡을 부름

ㅜㅜ너무 아파요 잉잉 에교떨면서

우람한ㅈㅈ를 다 까벌림ㅋㅋㅋ

돌이 꼭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깐 그럼 호수를 빼준다고함

기술따위 없음 ㅈㅈ 잡고 호수잡고 쭉 땡김...

사실 이때 돌 나온줄...아파 디질뻔

이제 오줌을 싸야되는데 걷질못하니까

옛날에 델몬트 유리병 아심?

그거 비슷한 플라스틱통을 간호사가 들고 내 오줌받을 준빌 하고있었음

근데 아까까지 ㅈㅈ 만졌는데 발기 안하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발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모름ㅋㅋㅋㅋ왜한지 ㅋㅋㅋㅋ

간호사한테 나도 모르게 ㅋㅋㅋ

아 발기하니까 더 아프다고 엉엉 ㅜㅜㅜㅜㅜ

간호사가 엄청 능숙하게

소 젖짜듯이 내 ㅈㅈ를 잡고 쭉~쭉 ~ 잡아뎅김ㅋㅋㅋ

아 이게 대딸은 아닌데,,무릎꿇고 잡아당기는데 너무

섹시함 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중요한게 돌이 나올 거 같은거임!!!!

돌 나올거 같다니깐, 발기된 채로 빠지면

요도가 찢어진다고함!!

헐 그럼 어쩜??? 물 빼야한다길래..

해달라고 했더니 잠시만 기다리라면서 어딜감

1분쯤후에 돌아와서는 내 ㅈㅈ에 젤? 같은거 ㅈㄴ바르더니

ㅍㅍㄷㄸ을 시전!!! 와 쌀뻔!!!

근데 돌이 낑겨서 그런지 잘 안나옴 ㅜㅜ

결국 한 5분후에 넘 안나오니까

그 간호사가 ㅈㅈ를 과감히 물더니

페라를 해줌ㅋㅋㅋㅋㅋㅋ

구라안치고 1분만에 입안에 다 쌈ㅋㅋㅋㅋ

ㅈㅈ가 힘 빠지니깐 오줌이 콸콸 나오면서

돌 1개가 빠짐!

간호사 돌이랑 내 오줌들고 퇴장....

벙..쪄서 걍 잠ㅋㅋㅋㅋㅋ

낼 부터 간호사 얼굴 어케 보나 했는데

그 간호사 이틀에 1번 야근임ㅋㅋㅋ

결국 야근3번 동안 ㅈㅈ 겁나 빨아줌 새벽에 ㅋㅋ

결국 물빼고 오쥼빼고 돌도 다 뺌ㅋㅋ

마지막날에 번호따고 퇴원함ㅋㅋㅋ

반응 괜찮으면 요 간호사 썰도 풀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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