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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1살때 2억들고 도피한 썰 2

먹자핫바 2018.05.01 16:53 조회 수 : 40

어느정도 아버지도 신고안한거같고 이래저래 군대가기전에 일이나

하면서 맘껏놀자라는 생각으로 바꼇다 앞전에 말햇던 여자친구는

학교생활때매 이래저래 바쁘다며 헤어졋다 ㅅㅂㄴ

여튼 옆매장에 필라 매장에서 일하는 행님이있었는데 백화점년들

존나쉽다고 술자리에서 떠들어대더라 

화장품매장에서 일하는애들 명품관에서 일하는애들 존나꼬시기 쉽다고

말을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번뜩햇지 특히 차에서 뻑간다고 ㅋㅋㅋ

근데 나는 화장품코너에 갈명목도 갈일도 없어서 몇일 일하면서 지내다

출근시간에 ㅈㄴ이쁜누나가 지나가더라 그래서 나도모르게 같이따라갓는데 

헤라라는 화장품매장에서 일하더라 어쩔까 어쩔까 하다가 필라매장행님 찾아가서 물엇다

근데 필라매장형도 건들지말라드라... 죽어도 안넘어온다고 ㅋㅋㅋ

그런게 어딧냐고 휴무날 찾아갓더니 없더라... 밥먹으러갓다더라

그래서 오후늦게 갓다 있더라 가까이에서보니 더 이쁘다 화장품 기초셋트

제일비싼거 사고 매장을나오니까 막상 줄사람이 없어서 어쩌지하다가

집에놔둿다 다가갈 자신도 없었고 어찌할방법도 대책이안서서 

포기할려던 찰나 필라매장형이 술마시러가잖아 이쁜누나들있다고

갔는데 그누나는없었다... 한두병 마셧나 2차갈려고 호프집으로 옮기는데 
이쁜누나가왓고 취한나는 ㅈㄴ좋다며 박수까지쳣다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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