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살아래 여동생을 둔 중2남학생임
난 자꾸 인터넷에서 츤데레 츤데레 하는데 그개 뭔지몰랐음
부모님이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가게 일이바쁘셔서
내가 동생을 돌봤음
그러다보니 난 동생이 말안들으면 꿀밤을 먹였눈데
엄마가 하지말라고 해서 그뒤로 안때림
그리고 난 동생이 해달란건 다해준거같음
예를들어"오빠 라면끓여줘"하면끓여줌
그레서 예가 자꾸 나더러해달라함
그레서 동생이 라면끓여달라고하면
"아쫌 니가끌여먹어라!"이러다가
"아~진짜 귀찮은데 담에는 니가끓여라"
하면서 궁시렁대면서
"계란 넣을까?"
하고 물을껀 다묻고
서빙까지하고
"담부턴 니가끓여라"
하고 밥도 갔다줌
내가이말을 5년동안함
계다가 예가 성질도 더러워서
지맘대로안되면 나한테 화풀이함
예를들어 내가 동생한테
"어,갔다왔나?"하면
"아,몰라"하고 짜증내면서 가방던지고 문 쾅닫고들어감
그래서 맨날 예가 짜증난다는말을 입에달고살음
그레서 나도 예짜증난다고 하면서
예옆에 없는데도 자꾸예 이름 부를때있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52 | 귀청소방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18.06.01 | 125 |
23451 | 택배 3년한썰.ssul | 참치는C | 2018.06.01 | 70 |
23450 | 클럽에서 미녀들한태 둘러쌓인썰 2 | 참치는C | 2018.06.01 | 91 |
23449 | 조건만남하다가 당황한 썰 | 참치는C | 2018.06.01 | 145 |
23448 | 바텐더랑 ㅇ나잇 썰 | 참치는C | 2018.06.01 | 123 |
23447 |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 참치는C | 2018.06.01 | 137 |
23446 | ot때 눈물나는 내 ssul | 참치는C | 2018.06.01 | 33 |
23445 | 친구 처제 ㅇㄷ깬 썰 | 먹자핫바 | 2018.05.31 | 513 |
23444 | 여사친이랑 술김에 한 썰 | 먹자핫바 | 2018.05.31 | 455 |
23443 | 아프리카 꼬마 후원자가 된 썰 | 먹자핫바 | 2018.05.31 | 33 |
23442 | 아이팟터치 빡치는썰 .Hyodo | 먹자핫바 | 2018.05.31 | 24 |
23441 | 과외학생 부모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8.05.31 | 1232 |
23440 | [썰] 오일 성감 마사지_젊은 처자편.ssul | 먹자핫바 | 2018.05.31 | 3604 |
23439 | 중학교 동창과 동거하다가 한 썰 | gunssulJ | 2018.05.31 | 307 |
23438 | 본의아니게 노인능욕할뻔한 .ssul | gunssulJ | 2018.05.31 | 23 |
23437 | [썰] 이벤트당첨으로 NDSL 받은 썰.ssul | gunssulJ | 2018.05.31 | 41 |
23436 | 10살연하 만난 썰 1편 | gunssulJ | 2018.05.31 | 52 |
23435 |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5.31 | 427 |
23434 | 친구여친 짝사랑해본 썰(상) | 참치는C | 2018.05.31 | 30 |
23433 | 지금 내 통수를 때린 고딩시절 라이벌을 회상하며.txt | 참치는C | 2018.05.31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