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군대 휴가때 여관바리 썰

동치미. 2018.05.03 12:49 조회 수 : 435

군대있을때 1차휴가 받아서 친구들이랑 놀러 다님.
혼자 여행도 가고. 13박 14일 이어서 시간이 널널 했음
그러다 서울와서 사리나올것 같길래 ㅇㄱㅂㄹ 검색함
신림이었나? 거기가 유명하다더라고
그래서 바로 갔지

근데 또 막상 들어가려니까 왜케 떨리냐.ㅋㅋㅋ 그런데 처음이었음
물론 혼자가느라 술도 안먹어서 고민 존나했음
그래도 ㅅㅂ 왔는데 남자가 들어갔다 와야지 하고 들어갔음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가 마중나옴 ㅋㅋㅋ 그래서 아가씨... 이랬더니
어떤스타일?? 이러길래 그냥 어린사람으로 불러주세요 하고 방들어감

방들어가서 개 떨리길래 혹시 방망이 냄새날까 샤워하고 양치도함. ㅋㅋㅋ
양치중이었는데 문이 열리길래 마중나가려고 ㅋㅋㅋ 나갔는데
코앞에서 마주쳐서 여자 개놀램. ㅋㅋㅋ

암튼 양치하고 온다고 하고 와서 얼굴이랑 봤더니 얼굴 괜찮았음
사실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거의 꽉찬 A에 다리도 예쁜걸로 기억

암튼 얘기 좀하다 입으로 해주는데 2분하다 쌀 것 같길래 그냥 넣자고 함
하면서 먼저 위에서 말타는 자세하는데 삽입되도 느낌이 없냐..ㅋㅋ
얼마나 했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구멍이라고 오랜만에 하니까
개 쌀것같음. 그래서 자세바꾸고 몇번 하다 바로 싸버림

싸서 그만 하자고 할줄 알았더니 그냥 하라고 함
그래서 폭풍 피스톤하는데, 이미 한번 싸서 감각도 없고 ㅈㅈ도 쓰릴려고 하길래
그만 하자고 함.ㅋㅋㅋ

그래서 하는 말이 누나 착하지??? 이러길래 착하다고 하고
얘기좀 하다 재밌었어~ 하고 나갔음.
그리고 집에가는 길에 개 현자타임와서 아 ㅅㅂ 왜갔을까? 고민함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보고 ㅈㄴ 재미없네 했는데
막상 쓰니까 내가 쓴게 더 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84 우연히 알게된 ㅈㅇ 현자타임 제대로느끼는거 알게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07 134
23583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07 212
23582 고딩때 일진이랑 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07 368
23581 피시방 사장인데 지난 반년간 순수입 88만원보다 아래였던.ssul 동치미. 2018.06.07 54
23580 펌) 국민학교 2학년때 도둑놈된 썰 동치미. 2018.06.07 23
23579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다 떼인 썰 동치미. 2018.06.07 137
23578 초딩때 개죽음 당할뻔한 썰.ssul 동치미. 2018.06.07 37
23577 요즘 꿀돼지년 만나고 있음 동치미. 2018.06.07 144
23576 술먹고 나이트갔다 외계인 만난 썰 동치미. 2018.06.07 47
23575 순이 팬아트 수정본 동치미. 2018.06.07 17
23574 친구 누나 팬티에 ㄸ친 썰 참치는C 2018.06.07 214
23573 장애인 모금하는 할아버지한테 돈드린. ssul 참치는C 2018.06.07 18
23572 고3일때 그림판으로 흥분했던.짧은 ssul 참치는C 2018.06.07 52
23571 결혼식 하객 알바 후기 .DC 참치는C 2018.06.07 181
23570 헤어진 첫사랑 만난 썰 1 썰은재방 2018.06.06 37
23569 초등 여자 동창과 만나서 한 썰 썰은재방 2018.06.06 242
23568 고2 수학여행때 할뻔한 썰 썰은재방 2018.06.06 93
23567 170 남자가 보는 세상.ssul 썰은재방 2018.06.06 60
23566 탈북자들에 대한 ssul 먹자핫바 2018.06.06 75
23565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먹자핫바 2018.06.06 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