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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난생 처음 카섹스 후기 썰

동치미. 2018.05.03 12:50 조회 수 : 209

오늘새벽이군요  조건처자 만나고 일보고 하다가 3시쯤  돌싱녀 만났습니다

솔직하게 오늘은 만나기 싫었죠  왜?  물을 뺐는데요..ㅎㅎ

그시간에 만나서 할께 뭐가있겠습니까요    처자가 한마디 하네요 만나서 머할껀데?

글쎄?  물빼고 왔는데 땡기지도 않고 

그냥 음악이나 듣지뭐..

그리하여 만나서 한강고수부지 갔네요 그시간에도 주차장은 꽉찼네요

편의점에서 처자 맥주하나 사고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처자가 워낙 몸매가 훌륭해서..a컵이긴하지만  정말 잘빠졌습니다

보고있자니 손이 또 갑니다 ..  다리쪽으로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살색스타킹이  꼴릿합니다

동생 또 반응을 하네요  처자 맥주 다 먹을때쯤  돌직구 날립니다...

그리하여 한강을 빠져나와  으슥한 골목으로 가서  일을 치루려 하니  가로등 불빛에

앞에선 도저히 할수가 없기에 뒷자리로 이동  뒤에서 동생을 물려주네요..

잘하는 사까시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주네요  그만하라해도 계속해주네요...

" 입으로 해주는게 좋아?"

했더니 사까시 해주면서 끄덕끄덕 거리네요 ...

"그만해 나 쌀거같아" 이렇게 개뻥을 치고 처자 핫팻츠를 벗기고  

바로 스타킹을 찢습니다....

저번에 만나서 할때 스타킹 찢고 해보고싶다고 하여  허락받은상태라  무작정 찢는데

소리를 꺅~~~~~~~~~~

지르네요 ㅎㅎ     약간 어둡기도 하거니와 스타킹도 고탄력이라 찢는데 힘들더군요 

역시 찢고나서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밀어 넣는맛이  일품입니다...

차도 비좁거니와 피스톤질했더니 덥더군요 ...  

간혹지나가는 차들의 라이트땜에   숨죽이고 하는 카섹스....

역시 스릴이   간혹 하면서 뒤도 한번 봐주는 센스   누군가 보고있지 않을까하는 긴장감..

하지만 점점 할수록 자세도 안나오고 다리에서 쥐도 나려하고 ...

아까물빼고 와서  사정기미가 안나오네요

그 비좁은 상황에서 처자를 위로 올리고 하는데 그제서야 반응이 오네요 ...

시원하게 발싸성공했는데..

그때부터 밀려오는 현자타임에...   땀은 흐르고 ..  휴지로 여기저기 닦아야 하고  

옷도 입어야 하고  미칠노릇입니다    

좁은데 옷입고 닦고 하는데  처자 찢어진 스타킹도 보이고

내가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처자에게 미안해지는군요...

그래서 한마디햇네요  " 미안해   이러려고 만날려고 한게 아닌데"......

처자는 괜찮다구 하는데 자기도 좋았다구 하는데   

왠지모를 미안함에   처자 집에 바래다 주고  향하는 동안에도 마음이 무거워서 혼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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