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야근까지 하고, 일을 마치고 버스에 타니까 희안하게 남자는 없구
학생들이 좀 있더라구요.
전 맨뒷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여자가 있었는데, 얼굴 몸매 장난 아니네요.
얼굴은 고양이상 쌍커풀 없는 눈 딱 제 스타일
짧은 스커트를 입고, 피곤한지 머리를 버스창문에 기대어 자고 있더군요.
가랑이는 벌린채..ㅋㅋ
전 살금살금 옆으로 다가가 시작하였습니다.
몇분 실컷 한다음. 차가 흔들릴때, 다리로 허벅지 있는곳 공략했죠.
다리로 비벼대도 감감무소식.ㅋ
또 한번 흔들릴때, 팔꿈치로, 여자 가슴쪽 터치.ㅋ
처음에는 살짝 했는데, 반응이 없자, 대놓고 눌렀습니다.
근데 이것도 감감무소식.ㅋ 술취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뭐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좀 하다가, 가슴만 하니 재미가 없어서,
ㅂㅈ 만지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옳거니 이거다!!! 하고
집 내릴때 되서 일어나 있다가, 차가 흔들리면 실수로 ㅂㅈ 만진다는 계획
잠시후, 우리집 정류장 안내방송 소리 듣고, 벨 누르고,
기회를 엿보다, 드뎌 계획에 실행하였습니다.
일어나 있다가, 차가 과속방지턱에 걸리면서 흔들리는 틈을타 손을 ㅂㅈ에 대놓고 만졌습니다.
여자는 계속 잠을 자고 있더이다..ㅋㅋ
유유히 차에서 내리고 영상 저장한거 보고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552 | 모태솔로 대학동기 남자애가 모텔가자한 썰 1 | 참치는C | 2019.02.25 | 195 |
| 23551 | 스키장 갔다가 처음 본 여자한테 당한 썰 | gunssulJ | 2019.02.06 | 195 |
| 23550 | 내가 부처님 마음으로 먹던 보징어 썰 | 먹자핫바 | 2019.01.30 | 195 |
| 23549 | 내 나이 25 최고의 여자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195 |
| 23548 | 채팅으로 만나 모텔까지 | gunssulJ | 2019.01.14 | 195 |
| 23547 | 고딩때 서울사는 애한테 당한 썰 | 동치미. | 2018.11.11 | 195 |
| 23546 | 초딩때 줘도못먹은Ssul | 썰은재방 | 2018.08.29 | 195 |
| 23545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1 | 썰은재방 | 2018.06.28 | 195 |
| 23544 |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 참치는C | 2018.04.16 | 195 |
| 23543 | 만화방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4.12 | 195 |
| 23542 |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7.11.23 | 195 |
| 23541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5 | 참치는C | 2017.09.25 | 195 |
| 23540 | 벌건 대낮에 카ㅅㅅ 본 썰 | 먹자핫바 | 2017.09.24 | 195 |
| 23539 |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 동치미. | 2017.09.10 | 195 |
| 23538 | 고딩때 대딩남친이랑 DVD방 간 썰 | 먹자핫바 | 2017.09.06 | 195 |
| 23537 | 쌍둥이 사촌누나랑 한 썰 | 참치는C | 2017.09.02 | 195 |
| 23536 | ㅇㄷ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17.05.15 | 195 |
| 23535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3 | 동치미. | 2017.04.24 | 195 |
| 23534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2 | gunssulJ | 2017.04.03 | 195 |
| 23533 | 나의 나이트 경험 썰 | 참치는C | 2017.03.31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