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10 | [썰] 영화관에서 왜 폰으로 사진을찍죠 영화도중에!? | 참치는C | 2018.05.25 | 27 |
| 23309 | 이건 전관예우냐 감성판결이냐 유전무죄냐? | 먹자핫바 | 2018.05.24 | 25 |
| 23308 | 여자가 먹여주는 아이스크림 공짜로 먹는 방법 .DC | 먹자핫바 | 2018.05.24 | 28 |
| 23307 |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1 | 먹자핫바 | 2018.05.24 | 302 |
| 23306 | 친구 엄마한테 똥침 놓은 썰 | 먹자핫바 | 2018.05.24 | 124 |
| 23305 | 중3때 아는ㄴ ㄷㄹ빵 썰 | 먹자핫바 | 2018.05.24 | 212 |
| 23304 | 은행다니는 여자 꼬셨다가 x징어 냄새 맡고 튄 썰 | 먹자핫바 | 2018.05.24 | 114 |
| 23303 | 오늘 도서관 가면서 생긴 ssul | 먹자핫바 | 2018.05.24 | 23 |
| 23302 | 여자선생님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5.24 | 344 |
| 23301 | 어플로 어제 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5.24 | 65 |
| 23300 | 황산 맛본 썰 | gunssulJ | 2018.05.24 | 35 |
| 23299 | 편의점 알바 씨발년 능욕한 썰 | gunssulJ | 2018.05.24 | 134 |
| 23298 | 초등학교때 일저질렀던 썰 풀어봄.txt | gunssulJ | 2018.05.24 | 88 |
| 23297 | 중학교 여학생 임신시킨 썰 | gunssulJ | 2018.05.24 | 302 |
| 23296 | 알바하다 유부녀 꼬신썰 | gunssulJ | 2018.05.24 | 387 |
| 23295 | 수학 과외 쌤이랑 은근 스킨십 하는 썰 | gunssulJ | 2018.05.24 | 152 |
| 23294 | 버스에서 만난 취한여자랑 그여자 자취방에서 잔 썰 | gunssulJ | 2018.05.24 | 125 |
| 23293 | 랜덤채팅으로 여자친구 사겨본 썰1 | gunssulJ | 2018.05.24 | 22 |
| 23292 |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 참치는C | 2018.05.24 | 280 |
| 23291 | 젓가락 못하는 애들 별로임 .remember | 참치는C | 2018.05.24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