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562 | 어플녀 썰 1탄 | 먹자핫바 | 2018.06.06 | 37 |
23561 | 낙태경험있는 여친 | 먹자핫바 | 2018.06.06 | 98 |
23560 | 군대 휴가나왔을때 여자 두명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6 | 191 |
23559 | [펌]나의 홍조띈 첫경험 Part2 | 먹자핫바 | 2018.06.06 | 62 |
23558 | 여친이랑 헤어졌다 | 동치미. | 2018.06.06 | 28 |
23557 | 방금 무의식적으로 여자화장실 간 썰 .ssul | 동치미. | 2018.06.06 | 75 |
23556 |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2 | 동치미. | 2018.06.06 | 129 |
23555 | 군생활 시절 창년의 더러움을 깨닫게 된 썰 | 동치미. | 2018.06.06 | 149 |
23554 | 스압, 스릴)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 참치는C | 2018.06.06 | 45 |
23553 |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 참치는C | 2018.06.06 | 19 |
23552 | 미국인여친 사귔었을때의 썰 (단점) | 참치는C | 2018.06.06 | 284 |
23551 | 뒤질뻔한썰 | 참치는C | 2018.06.06 | 80 |
23550 | 담배값을 딱 2000원 올리려는 이유 | 참치는C | 2018.06.06 | 38 |
23549 | ㅅㅍ 만드는 과정 | 참치는C | 2018.06.06 | 378 |
23548 | [썰] 낚시터에서 친구네 커플 몰래 떡친 썰.txt | 참치는C | 2018.06.06 | 499 |
23547 | 펌}개학16일만에 여친생긴썰.ssul | 먹자핫바 | 2018.06.05 | 72 |
23546 | 오늘 출근길 붐비는 1호선 썰 | 먹자핫바 | 2018.06.05 | 140 |
23545 |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 먹자핫바 | 2018.06.05 | 148 |
23544 | 정통 조폭 본 Ssul | 먹자핫바 | 2018.06.05 | 117 |
23543 | 장애인 교실 썰 | 먹자핫바 | 2018.06.05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