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80일 정도 됐습니다
(나이는 안밝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도도 굉장히 느리게 나갔고
얘도 그걸 원하는거 같아서 그렇게 해줬고
오늘 처음 했는데 진짜 순수한 줄 알았는데 테크닉이 지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해보는게 아닌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979 | 백화점 알바하다가 분수녀랑 ㄸ친 썰 | 썰은재방 | 2018.05.05 | 253 |
» | 순수한줄 알았던 여친이 개걸레였던 썰 | 썰은재방 | 2018.05.05 | 268 |
39977 | [썰] 고딩 때 일진년의 성노예로 산 썰.ssul | gunssulJ | 2018.05.06 | 314 |
39976 | 룸싸롱 마담 ㄸ먹은 썰 2 | gunssulJ | 2018.05.06 | 212 |
39975 | 여자친구 클럽간 썰 | gunssulJ | 2018.05.06 | 71 |
39974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3 | gunssulJ | 2018.05.06 | 158 |
39973 | 음주후 안마방 후기 썰 | gunssulJ | 2018.05.06 | 190 |
39972 | 대학 동기랑 ㅅㅅ한 교수 협박한 썰 | 참치는C | 2018.05.06 | 265 |
39971 | 아무데도 안갔다 | 참치는C | 2018.05.06 | 24 |
39970 | 유부녀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5.06 | 763 |
39969 | 중딩때 수련회가는 버스안에서 생긴 썰 | 참치는C | 2018.05.06 | 161 |
39968 | 지금도 생각나는 초등학교때 교생새끼 이야기 .ssul | 참치는C | 2018.05.06 | 111 |
39967 | 통쾌주의) 레알 어이없던 .ssul | 참치는C | 2018.05.06 | 55 |
39966 | 수신전화 | 먹자핫바 | 2018.05.06 | 39 |
39965 | 아직도 안 잊혀지는 그녀 썰 | 먹자핫바 | 2018.05.06 | 151 |
39964 | 여자친구 덕분에 교도관된 썰.ssul | 먹자핫바 | 2018.05.06 | 256 |
39963 | 오나홀 처음 써본 썰 | 먹자핫바 | 2018.05.06 | 308 |
39962 | 요즘 유부ㄴ들 장난아닌썰 | 먹자핫바 | 2018.05.06 | 1430 |
39961 |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5.06 | 695 |
39960 | 편의점 알바 누나가 대쉬한 썰 | 먹자핫바 | 2018.05.06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