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음주후 안마방 후기 썰

gunssulJ 2018.05.06 08:53 조회 수 : 190

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75 경찰서 강력계 갔다온썰.ssul 먹자핫바 2018.05.23 33
23274 40살 회사대리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8.05.23 360
23273 천고마비의 계절 참치는C 2018.05.23 15
23272 외국인 여자 고객이 욕한썰.ssul 참치는C 2018.05.23 23
23271 어제 처음으로 취업 스터디를 나갔는데.ssul 참치는C 2018.05.23 35
23270 나 여잔데 돛단배로 남자 만나 본. ssul 참치는C 2018.05.23 107
23269 나 신검 1급에서 4급 받은 썰 푼다.txt 참치는C 2018.05.23 47
23268 골반녀와 디테일하게 ㅅㅅ한 썰 1 참치는C 2018.05.23 260
23267 ㅁㄱㅅㅌㄷ 콜센터에서 알바했었던 썰...ssul 참치는C 2018.05.23 53
23266 여친이 나보고 시간갖자는 썰.ssul 먹자핫바 2018.05.23 40
23265 엄마 다방 누나 썰 먹자핫바 2018.05.23 203
23264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 먹자핫바 2018.05.23 49
23263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2 먹자핫바 2018.05.23 111
23262 초등학교때 담임이 돈독 오른 썰 동치미. 2018.05.22 30
23261 고딩때 우리 반장 썰 동치미. 2018.05.22 68
23260 100만원짜리 가방사러 갔다가, 350 만원짜리 사가게된 썰 동치미. 2018.05.22 29
23259 친구로인해 아파서 개빡친 썰 .Ssul. 먹자핫바 2018.05.22 28
23258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먹자핫바 2018.05.22 156
23257 여자배달원 앞에서 헐벗고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8.05.22 134
23256 실제 누나랑 ㄱㅊ 썰 9 먹자핫바 2018.05.22 27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