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전주 선화촌가서 첫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8.05.10 16:55 조회 수 : 103

18살때였을겁니다. 

전주에살고있을때 버스타고 지나가면 서울, 부산, 광명 이런식으로 

쭈르륵 써있는 간판이있더군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반에서도 눈이 빨리 뜬 친구가 하나씩 있지않습니까? 

반친구가 거기 ㄸ치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안가봤다며 가보자해서 5명의 친구들과 토요일 9시에 집결을 하기로했죠.

어른인척하고 지나가니 저기 삼촌 드루와 드루와 하더라구요. 

가격은 2만원정도였을 겁니다. 

이만원을 회수하니 80년대 영화에나 나올만한 허르만 방과 

곰팡이냄새나는 침대가있더군요. 기

달리니. 정말 45세~50세 정도되는 어르신한분이 들어오시더니 벗으라하더라고요. 

벗고나니 ㅋㄷ낄래안낄래 물어보더라구요. 

그러고 ㅍㄴㅅ에 멀 바르시더니 누으시더라고요. 

많이 가본척하며 서비스없냐? 왜 윗옷은 입고있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ㄱㅅ을 만졌더니. 

만지면 오천원 빨면오천원 벗으면 오천원 상위하면 오천원 이러더라구요. 

그래도 18살인데 하기전엔 아줌마랑 ㄸ친다는게 쫌좋았죠. 

ㅍㄴㅅ가 엔제리너스여도 흥분됬구요. 

만오천원을 더 지불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갔죠.

그런데. 빨리싸라고 빨리하라고 혼을냅니다...ㅋㅋㅋㅋㅋ 

무튼 하고났더니 친구들이 보이더군요. 

하고나서 맥주먹자던 친구들이 다들 집에가서 씻고싶다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나니까 정말 제 인생이 추잡스럽더라고요.. 

그런데 한 두번은 더갔습니다.. 

18살도 남자긴 남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47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참치는C 2018.06.01 135
23446 ot때 눈물나는 내 ssul 참치는C 2018.06.01 33
23445 친구 처제 ㅇㄷ깬 썰 먹자핫바 2018.05.31 512
23444 여사친이랑 술김에 한 썰 먹자핫바 2018.05.31 454
23443 아프리카 꼬마 후원자가 된 썰 먹자핫바 2018.05.31 33
23442 아이팟터치 빡치는썰 .Hyodo 먹자핫바 2018.05.31 24
23441 과외학생 부모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18.05.31 1230
23440 [썰] 오일 성감 마사지_젊은 처자편.ssul 먹자핫바 2018.05.31 3592
23439 중학교 동창과 동거하다가 한 썰 gunssulJ 2018.05.31 302
23438 본의아니게 노인능욕할뻔한 .ssul gunssulJ 2018.05.31 21
23437 [썰] 이벤트당첨으로 NDSL 받은 썰.ssul gunssulJ 2018.05.31 35
23436 10살연하 만난 썰 1편 gunssulJ 2018.05.31 52
23435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5.31 427
23434 친구여친 짝사랑해본 썰(상) 참치는C 2018.05.31 29
23433 지금 내 통수를 때린 고딩시절 라이벌을 회상하며.txt 참치는C 2018.05.31 16
23432 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ㅇ나잇한 썰 참치는C 2018.05.31 118
23431 나이트에서 또라이녀 만난 후기 참치는C 2018.05.31 91
23430 7년 돌싱녀랑 한 후기 참치는C 2018.05.31 203
23429 현재 진행형인 고3과의 썰 썰은재방 2018.05.30 67
23428 초딩동창 대학교때 만나서 5년 사귀다가 헤어진 썰 3~4 썰은재방 2018.05.30 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