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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중학교때 학원을 다녔는데 안경끼고 그냥 그런...공부잘하는 여학생이있었음

난그때 수학에 매우 흥미를 느껴 수학쌤이 나와 이여자애를 무지 아껴씀

근데 서로 말수가 적어서 대화한 적은 거의 없음...그러다...

반이 달라지고 이애랑은 보는 횟수가 줄어들어 거의 몬봄...그러다 고등학교가고...아예 몬보게됨

그러나...난 군입대를하고...상병때 쯤인가? 그때 페북을 하고잇는데 친추가옴...그 여자애였음...

그때 당시 많은 친추가 와서...난 누가누구이지...언제 받앗는지 모르는 상태엿는데...친추 수락하자마자 대화가옴

근데난 솔직히 기억이안남...얼굴도 이쁘고...(안경을 벗음) 누구지 하는데...학원 수학쌤이야기 꺼내자 기억이남ㅋㅋㅋㅋ

그래서 휴가나갈때마다보고 친하게 지냄...뭐 썸이랄까?ㅋㅋㅋㅋ전역하고 사귀자 뭐 이런이야기가 오고가 써씀...

그러다...이애가 잠수를 탐...전역이 얼마 안남은 난 조바심이남...하지만 이처자는...전역하고도 연락이 없었음...

내가 전역을 하고 한달후에서야 연락이옴... 난뭐...온것만으로도 기뻣기에 다시 썸을 탐...그러다...이애가 다시 잠수를탐...

난 넘 지쳐...이애를 포기함 포기하고 아는 동생이랑 사귀게됨...이 애는 내가 첫경험이라는데...썸 탈때부터 ㅅㅅ하자고 막 먼저 말하곤햇음

내 여친썰은 담에 쓰도록하게씀ㅋㅋㅋㅋㅋ

그렇게 알콩달콩사귀는데..그 여자애가 남친이 생긴게 아니게씀? 난 좀 끙끙 알아씀...ㅋㅋㅋㅋㅋㅋㅋ슬픔...

그런데 연락이옴 잘지내냐고...그러다...뭐 서로 연인이야기가 나옴...그러다 진도가 어디까지...라는 이야기가 오고가는데...

이때 이애나 나나 50일이 조금 넘은 상태인데...우리모두...ㅇ나잇은 즐긴상태였음...그래서 막 서로 경험담 이야기하고 ㅇㄷ땐이야기하고...

참고로 나나 이애나 장거리커플임...장거리 커플에 최대단점은 보고싶을때 하고싶을때 맘대로 몬한다는점...ㅜㅠ

그래서 뭐 결론은 이 애도 하고싶었나봄...

어느때와 다를빠없이 이애랑 ㅅㅅ 경험담 뭐 이런거 이야기하며...딱딱해져잇는데

하고싶을때 어떻해하냐고 내가 질문함 이애는 그냥 참는다거나 몬참으면 ㅈㅇ를 한다거나 남친이랑 야한이야기하면 푼다고 이야기함...

이이야기를 듣고서는 난 여친이랑 서로에 야한사진이나 뭐 ㅈㅇ영상 찍어서 공유하며 푼다고 전함...그러더니 이애가 격한 관심을 보임ㅋㅋㅋㅋ

그러더니...사진이 보고싶다...뭐 이런식에 말을 던짐...그래서 내가...그냥 몇장 보내줌ㅋㅋㅋㅋㅋ(이때 뭔용기였는지 몰게씀ㅋㅋㅋㅋ)

근데...이애가 이때부터 마니 젖었나봄ㅋㅋㅋㅋ

사진을 보더니 말을 더듬다가...막막...어찌말할지 몰라하다가...

하고싶어졌다고 말함...이런 사진까지봣는데 안하고싶겠냐고 막그럼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때다 싶어서 우리집 빈다고 말함ㅋㅋㅋ그러니까 이 애가

나 진짜 간다 말조심해라 이러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올태면오라말함ㅋㅋㅋㅋ

온다면 내가 어디까지 마중나가 준다해씀ㅋㅋㅋㅋ그러더니 마중나오라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마중나감ㅋㅋㅋㅋㅋ

근데 이애를 넘 오랜만에 만난지라...첨에는 좀 어색해씀ㅋㅋㅋㅋ이애는 내가 편한지...내 침대에서 뒹굴고 막 그럼...

그러다...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다...서로 바라보다...웃으며...키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ㅋㅋㅋㅋ막 웃다가 키스함ㅋㅋㅋㅋㅋ

그런데...키스하다보니 진도가 빨리나감...

내 바지, 팬티 볏겨주고 나도 그애 바지 팬티 벗겨주고...키스하며 숨소리도 막 격해지며...넣음...엄청 젖어있었음...

막 하는데...오우...암튼 넘 조아씀ㅋㅋㅋㅋ 조아하던애가...내 친구가...나랑하면서 ㅅㅇ 내뱉으며 느끼고잇는 표정이 넘 볼만했음

다하고도 뽀뽀하고 키스하고 이럼ㅋㅋㅋㅋ

그리구 버스정류장 까지 바레다주고

다 담주 월욜날 보자고하는데...

암튼 결론은 야한 이야기 주고받다가 친구랑 ㅅㅍ됨ㅋㅋㅋㅋㅋ

근에 여자애도 남친이있고 나오 여친이잇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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