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웃겨서 써봄...
만나던 여자애가 내가 ㄸㄸㅇ 치는거 정말 싫어햇는데
(따른 여자를 보고 그런걸 하는게 싫다는 이유로)
한번은 내가 ㄸ치고 처리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밤에 걔를 만나러 나갓엇음...
밤에 만나니까 할꺼 없어서 걍 술이나 한잔하고 ㅅㅅ 할려고 모텔 들어가서 이제 시작할려고
ㅅㄲㅅ를 걔가 해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날 쳐다보고 "너 ㄸ쳤지 ??? ㅡㅡ" 이러는 거임
당황해서 아니라고 막 잡아때는데 "그럼 이건 뭐야!!" 하면서 가르키는 내 ㅈㅈ.... 보니깐
ㄱㄷ부분 밑에 휴지 붙어잇음...ㅎㅎㅎ
그래서 미안하다하고 ㅍㅍㅅㅅ
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501 | 중딩때 여자애 앞에서 딸친 썰 | 썰은재방 | 2018.06.03 | 255 |
23500 | 어제 장안동 성인나이트 가본 썰 | 썰은재방 | 2018.06.03 | 192 |
23499 | 소수?여자들의 속마음 | 썰은재방 | 2018.06.03 | 59 |
23498 | 리니지 하다 여자 만난 ssul | 썰은재방 | 2018.06.03 | 39 |
23497 | 30대 아줌마와 부킹한 썰 | 썰은재방 | 2018.06.03 | 196 |
23496 | 초딩4학년때 담임년 썰 | 동치미. | 2018.06.03 | 79 |
23495 | 우리나라 자동차충돌 안전에 관한.ssul | 동치미. | 2018.06.03 | 14 |
23494 | 여자애 컴설치해주고 폭풍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6.03 | 302 |
23493 |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 동치미. | 2018.06.03 | 192 |
23492 | 룸메 부랄 쩐내 맡은 썰 | 동치미. | 2018.06.03 | 48 |
23491 | 고등학생시절 우리반장 썰 | 동치미. | 2018.06.03 | 44 |
23490 | LA 화장실에서 총맞아뒤질뻔한 썰.ssul | 동치미. | 2018.06.03 | 38 |
23489 | 우연히 친구 엄마 알몸본 썰 1 | 썰은재방 | 2018.06.02 | 557 |
23488 | 여친 ㅂ털 밀어준적있냐? | 썰은재방 | 2018.06.02 | 181 |
23487 | 알바하면서 진상 아줌마 본 썰 | 썰은재방 | 2018.06.02 | 58 |
23486 | 승무원과 썸탄 썰 6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23485 | 될놈은 된다는걸 제대로 느낀.ssul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23484 | 초6때 나의 흑역사 연애썰.ssul | 먹자핫바 | 2018.06.02 | 37 |
23483 | 여자가 쓰는 브라질리언 왁싱 썰 | 먹자핫바 | 2018.06.02 | 282 |
23482 | 베스티 - 니가 필요해 | 먹자핫바 | 2018.06.02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