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는 27살 백조다ㅋㅋㅋㅋ 

내동생이 그때 3살때였음 

집에는 나랑 울집 강아지랑동생 이렇게 있었음

사실 울집이 부모님 맞벌이때문에 셋이 있을 시간이 많음 

어느날 내가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엇는데 거실에 내동생이 잘놀고있다가 울고있는거

그래서 놀라서 달려갔지

달래도 달래도 우는데 이상한냄새도나고해서 보니까 울집 강아지가 똥을싸놈ㅋㅋㅋㅋ

와나 생생하게 기억낰ㅋ 

그래서 똥치우고 애달레고 재워놈 

그뒤로부터 강아지 똥만싸노면 울음ㅋㅋ

이제 애가울면 똥싼갑다하고 똥치우고ㅋㅋㅋ

배변가리는게 어려움 울집강아지 귀엽고 좋은데 배변이안됰ㅋㅋ

멍청한가봄... 시간지나면괜찮아지겟지하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 20살먹은 내남동생 우리강아지 똥싸면 아직도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55 군생활 시절 창년의 더러움을 깨닫게 된 썰 동치미. 2018.06.06 149
23554 스압, 스릴)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참치는C 2018.06.06 45
23553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참치는C 2018.06.06 17
23552 미국인여친 사귔었을때의 썰 (단점) 참치는C 2018.06.06 284
23551 뒤질뻔한썰 참치는C 2018.06.06 80
23550 담배값을 딱 2000원 올리려는 이유 참치는C 2018.06.06 38
23549 ㅅㅍ 만드는 과정 참치는C 2018.06.06 377
23548 [썰] 낚시터에서 친구네 커플 몰래 떡친 썰.txt 참치는C 2018.06.06 499
23547 펌}개학16일만에 여친생긴썰.ssul 먹자핫바 2018.06.05 72
23546 오늘 출근길 붐비는 1호선 썰 먹자핫바 2018.06.05 140
23545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먹자핫바 2018.06.05 148
23544 정통 조폭 본 Ssul 먹자핫바 2018.06.05 116
23543 장애인 교실 썰 먹자핫바 2018.06.05 84
23542 원나잇으로 ㅎㅈ 딴 썰 먹자핫바 2018.06.05 2294
23541 오랜만에 한국 들어갔다 온 썰 먹자핫바 2018.06.05 32
23540 승무원과 썸탄 썰 7 (완) 먹자핫바 2018.06.05 130
23539 만남 어플하다가 간강범 될뻔한 썰 먹자핫바 2018.06.05 103
23538 대학 홍보 모델 ㅊㅈ랑 한 썰 2 먹자핫바 2018.06.05 331
23537 어플로 누나 먹은 썰 참치는C 2018.06.05 191
23536 바람의 나라 하다 형 한테 존나 맞은 썰 참치는C 2018.06.05 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