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저는 집에 들어가면서 자기 전까지 계단에서 있었던일을 기억하며 잠들었고
다음날 피시방 알바를 했던 저는 10시에 퇴근을 하고 오는길에 중국녀와 카톡을 하면서
편의점에서 ㅋㄷ을 사고 건물을 올라가는데 중국녀가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중국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라 했고 중국녀는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근데 약간 시스루? 안이 비치는 검은색 원피스 같은건데 ㄱㅅ쪽이 푹 파이고 치마길이가 짧은 그런 옷이였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정말 미칠것만 같았고 저는 중국녀를 눕혀 키스를하고 ㄱㅅ을 만지는 순간
노브라 였습니다 꼭지가 서있어서 만지작 만지작 하고 옷 위로 꼭지를 몇번 빨고 원피스 한쪽을 내려 ㄱㅅ한쪽을
보이게 한다음 겁나게 빨기 시작하는데 애가 볼때는 키 155에 아담한 체구에
겨울이라 그런지 몸매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옷을 뱃겨보니까 쳐지지않은 탄력있는 c컵 ㄱㅅ에 ㅇㄷ 모양도 엄청 이쁜 제가 딱 좋아하는 ㄱㅅ형이였습니다.
그렇게 ㄱㅅ을 빨면서 손으로 아래를 만지작 하는데 물이 진심 장난아님... 완전 흥건할 정도로 젖어있었습니다.
그리고서 제가 입으로 해주냐 하니 거부를 하더군요 (속으로 다행이였다 생각함ㅋㅋ)
그러고서 중국녀와 키스를 하면서 제 소중이를 쓰담쓰담 장난치며
바지를 뱃기고 중국녀의 입으로 해주냐는 말에 전 흔쾌히 승낙을 해
드디어 중국녀의 입에 제 소중이가 들어가고
그 엄청난 혀 스킬과 손스킬로 인해 저는 못 참겠어서 입안에다 싼다고 하니
중국녀가 싸라고 말을해
힘껏 입안에 싸고 목에 걸렸는지 콜록콜록 하더니 삼키더군요
그렇게 한번을 쌌는데 제 소중이는 죽지를 않고 바로 저는 ㅋㄷ을 껴
중국녀의 아래에 넣고 ㅂㅈ난 개새끼마냥 미칠정도로 박았습니다..
그런데 한번을 싸고나니 좀처럼 나오지가 않더군요
그렇게 한 20분정도 하고나니 힘들어 중국녀에게 올라오라고 말을했고
중국녀가 기다렸다듯이 제 위로 올라오는데..
(아직도 이 기억을 떠올리면 소중이가 들썩들썩함..)
정말 이건 레전드급이였습니다
긴머리에 웨이브가 살짝 들어가있고 아담한체구에 (얼굴도 귀염상) c컵 ㄱㅅ ..잘록한 허리...
정말 이건 제 부모님 온가족을 다 걸고 거짓말이 아닙니다 맹세합니다
그정도로 정말 행복했고 제 배위에 두손을 올리고 허리를 흔들고
ㄱㅅ이 덜렁덜렁 거리면서 ㅅㅇ을 내는데 정말 황홀하더군요
그렇게 몇분을 더 감상을하고 더이상 참기 힘들어
중국녀를 눕히고 뒤로 겁나게 박아 끝을냈고
그 이후로 침대에서 쉬면서 하고 쉬면서 하고 해서 3번을 해 10시 부터 새벽 6시까지
참으로 힘들면서 행복했던 날이였습니다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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