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학교때 첫경험한 썰

참치는C 2018.05.19 09:03 조회 수 : 545

초등학교때 부터 알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초등학교 때도 발육이 다른 애들보다 남달랐음.

아마 중학교때가 몸매좋은 꽉찬 C컵정도 얼굴도 반반한게 꼴릿상임.

순수했던 초딩6년 마치고 발기찬 중학생이 되어 같은 중학교에 감.

근데 교복을 입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다닐 때도 여자애들 치마 짧고 위에 타이트하게 입어서 

와이셔츠 사이로 속옷도 보이고 그랬는데 

걔는 유독 막 슴가가 답답하다고 나갈라고 할 정도였으니 내 똘똘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엇음

하루는 집에 혼자있는데 걔가 저한테 뭐 줄꺼 있어서 왓는데 나시랑 그 여자들 PINK 써잇는 반바지를 입고옴

너무 꼴릿해서 걔가 우리집 나가고 얼마 않있다가 니 그렇게 입고 남자 집 오면 위험한디 ~ 덮쳐버린다 함

근데 덮쳐 보라는거임 왠떡 ? 그래서 와보라함 ㅋㅋ 근데 진짜옴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때 당시 너무 당황스럽고 꼴릿했지만 첫경험이 없는터라 너무 쫄렸음 부모님도 언제오실지 모르고

그래서 용기내서 키스함. 근데 걔가 ㅈㄴ 잘하는거 ... 그래서 손이 슴가로 갔는데 가만히 있었음

기회다 싶어서 바지를 내리는 찰나 부모님이 오심. 당황해서 문 살짝열고 세탁소에서 옷 찾아와야된다고함 

그렇게 부모님 가시고 걔 보냄. 

그러고 중2때까지 할 기회도 없고 할 곳도 없고 해서 계단에서 맨날 ㅋㅅ하고 ㅇㅁ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중3때 드디어 걔네집이 빔 할렐루야.

그날 침대에 수건2~3장 깔고 햇는데 그날 진정한 떡볶기를 먹어봄 ... 

처음이라 아직도 안잊혀짐 ... 하지만 그때 이후 약8년 정도 지났는데 연락 안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55 군생활 시절 창년의 더러움을 깨닫게 된 썰 동치미. 2018.06.06 149
23554 스압, 스릴)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참치는C 2018.06.06 45
23553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참치는C 2018.06.06 18
23552 미국인여친 사귔었을때의 썰 (단점) 참치는C 2018.06.06 284
23551 뒤질뻔한썰 참치는C 2018.06.06 80
23550 담배값을 딱 2000원 올리려는 이유 참치는C 2018.06.06 38
23549 ㅅㅍ 만드는 과정 참치는C 2018.06.06 377
23548 [썰] 낚시터에서 친구네 커플 몰래 떡친 썰.txt 참치는C 2018.06.06 499
23547 펌}개학16일만에 여친생긴썰.ssul 먹자핫바 2018.06.05 72
23546 오늘 출근길 붐비는 1호선 썰 먹자핫바 2018.06.05 140
23545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먹자핫바 2018.06.05 148
23544 정통 조폭 본 Ssul 먹자핫바 2018.06.05 116
23543 장애인 교실 썰 먹자핫바 2018.06.05 84
23542 원나잇으로 ㅎㅈ 딴 썰 먹자핫바 2018.06.05 2297
23541 오랜만에 한국 들어갔다 온 썰 먹자핫바 2018.06.05 32
23540 승무원과 썸탄 썰 7 (완) 먹자핫바 2018.06.05 130
23539 만남 어플하다가 간강범 될뻔한 썰 먹자핫바 2018.06.05 103
23538 대학 홍보 모델 ㅊㅈ랑 한 썰 2 먹자핫바 2018.06.05 331
23537 어플로 누나 먹은 썰 참치는C 2018.06.05 191
23536 바람의 나라 하다 형 한테 존나 맞은 썰 참치는C 2018.06.05 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