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내 소개부터 할께
나 결혼했고 지금 마누라 애들 외국 보내고 기러기 생활하고 있구
현제 나보다 10살 어린에랑 동거하고 있어
이제부터 썰 풀께
천안에 일하러 온지 좀 되서 천안 안마고 오피고 가볼때 다 가봤거든
근대 회사 에들이랑 이야기 하는대 천안에 3만원 짜리 떡집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호기심으로 한번 가봤어 그 뒤로 그냥 간단히 하고 싶을때 가긴해
회사 에들이 알려준 ㅇㅇ여인숙 (ㅇㅇ 자음이다 그냥 땡땡 아니다) 글로 갔거덩
이모한태 이모 안녕하세요 젊고 이쁜에 넣어주세요 라고 하고 들어갔거든
(그 전에 진짜 할머니들 많은대 그냥 ㅇㅇ 여인숙으로 가라
그 전에 할머니들 한태 잡혀서 가면 진짜 씹돼지 아줌마들 들어온다)
들어가서 빤스만 입구 한 10분 지났나?
20대 후반에가 들어오더라구 얼굴도 솔찍히 못생긴 얼굴도 아니고
팁달래 팁 만원주면 옷벗고 하고 2만원 주면 ㅅㄲㅅ + 옷벗고 하는거더라고
다 해봐야 5만원이자너 속으로 "그래 ㅅㅂ 안마도 13만원인데
얼굴도 괜찬구 몸매도 괜찬으니까 주자"라고 2만원줬어
솔찍히 서비스 조또 없고 그냥 ㅈ 빨다가 ㅂㄹ 좀 빨다가 바로 삽입하거든
별 감흥도 없어 그냥 말 그대로 씹질만 하는거야
말을 걸어도 싸가지 없이 대답하고 걍 말 그대로 물만 빼고 오는거거덩
그래도 가끔은 갈만하더라 다른곳 괜찬다고 하는곳 한군대 더 가봤는대
그래도 ㅇㅇ여인숙이 최고더라고
천안 살고 돈 없는데 떡치고 싶으면 여관바리 함 가봐라 할만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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