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ㅈㅈ가 굵다고 상상해봐
우선 넣으면 여자가 "아~"하면서 눈을 감고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쓸어내릴 정도는 되어야 굵다고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너무 큰 자극에 놀라 "아~오빠 너무 꽉차!! 천천히ㅜ"하면서
네가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 안아줄 정도
그쯤되면 '내 좆이 그래도 쓸만하긴 하구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ㅈㅈ인거지
그렇게 굵은 ㅈㅈ를 갖게 되면 떡치기는 별거없음
굵으면 ㅂㅈ를 꽉 채우는 부피감 과 자극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여자가 "헉~오빠 너무 강해ㅜ"하면서 천천히 할 것을 요구하지
여기에서 중요하다.
굵은 ㅈㅈ들은 작은 ㅈㅈ들처럼 발정난 발발이 새끼 마냥 춉춉춉춉 박을 필요가 없음
그렇게 박았다가는 큰 자극과 마찰 때문에 자극이 통증으로 바뀔 수 있음
큰ㅈㅈ는 아프기만 하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거임
명검을 갖고 태어났지만 다루는 법을 모르니 오히려 독이 되는 거지
굵은 ㅈㅈ는 초대형크루즈가 대서양을 가르듯 중후하게 천천히 움직이기만 해도 ㅂㅈ는 젖어 갈 것임
ㅂㅈ 내벽을 천천히 그리고 묵직하게 자극하다 보면 넌 체력도 보존이 되면서 여자는 졸라 쉽게 느낄 거임
한마디로 윈윈
절정에서 여자는 "하악~오빠♡"라고 말하면서 널 껴안을거임
여자가 느꼈어도 넌 천천히 움직였으니 아직 여유가 있잖아
그때 같은 식으로 3번 정도 더 보내버림
사정후에는 여자가 네 가슴에 기대 누워 너의 ㅈㅈ에 만족하면서
소중한 물건 다루듯이 만지작 거려줄거임
그리고는 "오빠꺼는 왜케 커??"라고 물어본다면 게임 끝
그때부터 그녀는 네 굵은 ㅈㅈ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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