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엄마 다방 누나 썰

먹자핫바 2018.05.23 08:48 조회 수 : 203

중3무렵...
 
엄니께서 다방을 운영할때였다...
 
어느날...
 
나혼자 집보고있는데...
 
왠 낯선여자가 내이름 불르며 문을 두드리는게 아닌가...
 
문열며 "누구세요???"
 
술이 얼추 떡이된듯한...
 
"너 진철이(가명)맞지?"
 
"네..."
 
"나 니네엄니가게에서 일하는 누나야..."
 
"오늘 쉬는날이라 자러왔어~"
 
"네..."
 
나중에 안 사실지만 그당시 그 누나 나이가 19~20살정였던걸루 기억한다...
 
"이뿌다..."
 
...
 
몸을 휘청이며 안방으로 건너가는 누나...
 
그당시 난 야ㄷ에 미쳐있을때라...
 
여잘 만저본적조차 없었다...
 
내방에서 잠을자려하니 쉽게 잠들지 않는다...
 
괜시리 심장이 두근두근...ㄷㄷㄷㄷ
 
 
 
미칠듯한 호기심에 안방문을 슬며시 열어보았다...
 
곤히 잠들어있는 누나...
 
살며시...옆으로 다가가본다...
 
낮은자세로 바닥에 엎드려...전진하다...
 
(원피스? 위아래 하나로 이어진)
 
하얀 다리가 보인다...ㄷㄷㄷ
 
침이 꼴깍...
 
살며시 옆으로 다가가서 다리를 슬쩍 만져본다...
 
반응이 없다...(ㄷㄷㄷㄷ)
 
치마를 살짝 올려본다...
 
검은색...얇은 팬티가 보인다...(두근두근...심장이 터질꺼 같다...)
 
살며시 고개를들어 숨소리를 들어본다...(쌔근거리면 잘잔다 ㅋㅋㅋ 술냄새도 약간난다...)
 
아~첨으로 맡아보는 여자냄새...ㅠ,.ㅠ 행복하다...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껴본다...
 
헉...ㅇㄷ에서  수없이 봐왔던 .... 그것이 보인다....
 
살짝 만져본다...
 
컥~누나가 잠결에 뒤척인다.. ㄷㄷㄷ(잽싸게 바닥에 엎드린다...깬건 아니겠지;;;)
 
다시 시도한다...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손가락을 그 갈라진 틈사이로 살짝 질러본다...(흐흐~반응이 없다...깊이 잠든듯...)
 
여전히 심장은 두근두근...ㄷㄷㄷ
 
ㄱㅊ가 흥분하다못해 뭔가 줄줄새는거같다;;;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손가락을 살살 움직여본다..(ㅅㅂ ㅈ나 부드럽다...)
 
훔...뭔가 자그마하게 ㅅㅇ소리? 비슷하게 들린다...음음...(ㅅㅂ ㅈ댔다...)
 
이미 엎질러진물이다...(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왔는지)
 
눈깔은 돌아간 상태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잽싸게 내 바지랑 팬트를 벗은다음
 
조준해서 서서히 찔러보았다...
 
으음~으음~(아...ㅅㅂ 이뇬 안자네;;;)
 
뭐 이정도 진행상태면 뒤에 무슨일이 생기던 멈출수있겠는가...
 
살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본다... 
 
 
 
컥~4번이나 움직였을까...푸슉~푸슉~(ㅈ나 많이도 나온다...ㅠ,.ㅠ)
 
순간 머리속이 핑~돌면서 아무생각이 안든다...
 
그 순간!!!
 
"진철아~나 시원한물좀~" (ㄷㄷㄷㄷ)
 
뭐냐 이상황은....
 
"네..넥~잠시만여;;"
 
바지 잽싸게입으며 냉장고에서 물한컵 떠다주고 멍하니 난 서있다....
 
 
 
 
....
 
이뇬...
 
물 한컵 쭉쭉 들이키더니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다시 잠을잔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75 중딩때 교실 벌레집으로 만든 썰 참치는C 2018.06.13 34
23674 버스에서 여자 다리 만진 썰 참치는C 2018.06.13 187
23673 고딩때 골뱅이 먹은 썰 참치는C 2018.06.13 283
23672 ㅇ나잇 하러갔다가 똥지린 썰 참치는C 2018.06.13 181
23671 졷중딩때 꾀병부린썰 .txt 참치는C 2018.06.13 17
23670 제발 방음되는 펜션가라 참치는C 2018.06.13 104
23669 노래방 도우미한테 당한 썰 참치는C 2018.06.13 210
23668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욕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12 22
23667 콜센터 일한지 두달째였나? 가장 쪽팔린 실수ssul ㅇㅓㅂㅓㅂㅓ 2018.06.12 31
23666 알고보니 산삼보다 좋다는 고삼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12 291
23665 부킹했다가 동네에서 마주친 썰 먹자핫바 2018.06.12 76
23664 [썰] 교!통!사!고!났!어!요! 먹자핫바 2018.06.12 24
23663 [브금]썰 리메이크 - 육교편.Manhwa 먹자핫바 2018.06.12 30
23662 20살 C컵녀 후기 썰 먹자핫바 2018.06.12 286
23661 난 왤케 여자글이 재미가없냐 동치미. 2018.06.12 27
23660 [썰] 군복무중에 못생겨서 허벌나게 치욕받은 내 인생 썰.ssul 동치미. 2018.06.12 45
23659 BGM] 군대에서 산삼 먹던.SULL 동치미. 2018.06.12 30
23658 회사 MT가서 선임과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6.12 366
23657 몆달전에 파워 분해하다가 뒤질뻔한.Ssul 참치는C 2018.06.12 33
23656 말년에 죽을 뻔한 썰.ssul 참치는C 2018.06.12 3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