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에 온 몸을 쏘여 죽은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놀라운 사인이 공개됐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이스타드에서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35세의 남성이 말벌의 습격을 받아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독으로 인해 전신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신원 확인 조차 할 수 없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을 검시한 결과 전신에 146곳에 달하는 말벌에 쏘인 상처가 발견됐다. 그런데, 눈길을 끈 것은 무려 54곳이 이 남성의 성기에 집중된 것.
경찰은 “시신 인근에 말벌집이 있었고, 그 말벌집에는 남성의 음모를 비롯해 인근에서 죽은 말벌에는 남성의 정액이 묻어있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말벌집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자위를 하다 분노한 말벌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이 남성을 발견한 주민은 “자위에 벌집을 이용하다니 끔찍한 발상이다”며 경악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863 | 도를 아십니까... 따라갔던 썰.SSuL | 참치는C | 2018.06.22 | 42 |
23862 | 현직 로또 2000원 시절 1등 맞아 본 진짜 썰.txt | 먹자핫바 | 2018.06.21 | 173 |
23861 | 랜쳇으로 아프리카 BJ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103 |
23860 | 내주변 간호조무사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148 |
23859 | 고딩 때 존나 허세쩔던 새끼 썰.ssul | 먹자핫바 | 2018.06.21 | 46 |
23858 | 케이블 설치기사하면서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275 |
23857 | 중딩때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305 |
23856 | 외사촌 누나와 근친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753 |
23855 | 예쁜 여자도 똑같다 1 | 먹자핫바 | 2018.06.21 | 104 |
23854 | 여동생의 청소 알바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64 |
23853 | 여자화장실에서 몰카찍던 목사 본 썰 | 참치는C | 2018.06.21 | 72 |
23852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1 | 참치는C | 2018.06.21 | 265 |
23851 | 신입생 오티가서 왕 [King] 된 썰 . txt | 참치는C | 2018.06.21 | 53 |
23850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 김치ㄴ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8.06.21 | 141 |
23849 | 미용실 화장실서 딸친 썰 | 참치는C | 2018.06.21 | 139 |
23848 | 19살 고3되기 직전에 자살하려고 했는데... | 참치는C | 2018.06.21 | 51 |
23847 | 선배 아내 그이후 2 | ㅇㅓㅂㅓㅂㅓ | 2018.06.21 | 211 |
23846 | 사우디에서 알라신 영접할 뻔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1 | 53 |
23845 | 나도글 써본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6.21 | 14 |
23844 | 지리산 등산 후기 썰 | gunssulJ | 2018.06.20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