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에 온 몸을 쏘여 죽은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놀라운 사인이 공개됐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이스타드에서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35세의 남성이 말벌의 습격을 받아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독으로 인해 전신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신원 확인 조차 할 수 없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을 검시한 결과 전신에 146곳에 달하는 말벌에 쏘인 상처가 발견됐다. 그런데, 눈길을 끈 것은 무려 54곳이 이 남성의 성기에 집중된 것.
경찰은 “시신 인근에 말벌집이 있었고, 그 말벌집에는 남성의 음모를 비롯해 인근에서 죽은 말벌에는 남성의 정액이 묻어있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말벌집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자위를 하다 분노한 말벌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이 남성을 발견한 주민은 “자위에 벌집을 이용하다니 끔찍한 발상이다”며 경악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608 | 여성의 ㅅㅅ 급소 알아보자 | 참치는C | 2018.06.09 | 337 |
23607 | 엄마.. 곰이 날 먹고있어.. 딸 장난전화로 생각한 母 | 참치는C | 2018.06.09 | 129 |
23606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1 | 참치는C | 2018.06.09 | 87 |
23605 | 누나 복수 썰 | 참치는C | 2018.06.09 | 93 |
23604 |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_2 | 참치는C | 2018.06.09 | 38 |
23603 | 전지현 ㄸ먹은 썰 | gunssulJ | 2018.06.08 | 185 |
23602 | 해병대 면접갔다가 자폭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360 |
23601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먹자핫바 | 2018.06.08 | 14 |
23600 | 불알에 여드름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87 |
23599 | 다들 알바썰 풀길래 배달썰.ssul | 먹자핫바 | 2018.06.08 | 49 |
23598 | 펌]로드킬 한 경험담 | 먹자핫바 | 2018.06.08 | 35 |
23597 | 이태원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180 |
23596 | 여친이랑 내기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104 |
23595 | 여성의 성욕을 확인하게 된 계기 | 먹자핫바 | 2018.06.08 | 299 |
23594 |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443 |
23593 | 귀요미 너구리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21 |
23592 | 홍콩 여자 만난 썰 | gunssulJ | 2018.06.08 | 106 |
23591 | 친구 ㅂㅇ 터진 썰 | gunssulJ | 2018.06.08 | 108 |
23590 | 엄마아빠 사랑해요 | gunssulJ | 2018.06.08 | 31 |
23589 |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 gunssulJ | 2018.06.08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