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에 온 몸을 쏘여 죽은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놀라운 사인이 공개됐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이스타드에서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35세의 남성이 말벌의 습격을 받아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독으로 인해 전신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신원 확인 조차 할 수 없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을 검시한 결과 전신에 146곳에 달하는 말벌에 쏘인 상처가 발견됐다. 그런데, 눈길을 끈 것은 무려 54곳이 이 남성의 성기에 집중된 것.
경찰은 “시신 인근에 말벌집이 있었고, 그 말벌집에는 남성의 음모를 비롯해 인근에서 죽은 말벌에는 남성의 정액이 묻어있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말벌집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자위를 하다 분노한 말벌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이 남성을 발견한 주민은 “자위에 벌집을 이용하다니 끔찍한 발상이다”며 경악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784 | 군대에서 카ㅅㅅ 본 썰 | 먹자핫바 | 2018.06.18 | 472 |
23783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6.18 | 3574 |
23782 |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사악하고 잔혹한 남편 | gunssulJ | 2018.06.18 | 52 |
23781 | 문자 친구로 아는누나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8.06.18 | 271 |
23780 | [브금/약후방] 꿈에서 겪었던 썰.manhwa | gunssulJ | 2018.06.18 | 64 |
23779 | 방음 안되는 자취방 썰 | 썰은재방 | 2018.06.18 | 226 |
23778 | 관심병사가 정말로 섬뜩했던 썰 | 썰은재방 | 2018.06.18 | 57 |
23777 |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애 본 썰 | 썰은재방 | 2018.06.18 | 659 |
23776 | 캐나다 여친 만난 썰 | 동치미. | 2018.06.17 | 121 |
23775 | 야간 피돌이 하루하고 때려친 .Ssul | 동치미. | 2018.06.17 | 39 |
23774 | 미국에서 살인사건 목격썰.ssul | 동치미. | 2018.06.17 | 73 |
23773 | 몸 팔러 영국에 온 여자 만난 썰 | 동치미. | 2018.06.17 | 165 |
23772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9 | 동치미. | 2018.06.17 | 37 |
23771 | 여친집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18.06.17 | 393 |
23770 | 기차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2 | 참치는C | 2018.06.17 | 1559 |
23769 |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 참치는C | 2018.06.17 | 103 |
23768 | 교회에서 여친 사귀지 마라 | 참치는C | 2018.06.17 | 164 |
23767 | 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8.06.17 | 314 |
23766 | 지하철에서 여자랑 서로 애무해준 썰 | 먹자핫바 | 2018.06.17 | 401 |
23765 | 귤이 미운썰.ssul | 먹자핫바 | 2018.06.17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