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에 온 몸을 쏘여 죽은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놀라운 사인이 공개됐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이스타드에서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35세의 남성이 말벌의 습격을 받아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독으로 인해 전신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신원 확인 조차 할 수 없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을 검시한 결과 전신에 146곳에 달하는 말벌에 쏘인 상처가 발견됐다. 그런데, 눈길을 끈 것은 무려 54곳이 이 남성의 성기에 집중된 것.
경찰은 “시신 인근에 말벌집이 있었고, 그 말벌집에는 남성의 음모를 비롯해 인근에서 죽은 말벌에는 남성의 정액이 묻어있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말벌집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자위를 하다 분노한 말벌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이 남성을 발견한 주민은 “자위에 벌집을 이용하다니 끔찍한 발상이다”며 경악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085 | 길에서 헌팅한 썰 | 참치는C | 2018.07.02 | 35 |
24084 |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 참치는C | 2018.07.02 | 932 |
24083 |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참치는C | 2018.07.02 | 78 |
24082 | 좆고딩 담배 셔틀한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31 |
24081 |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157 |
24080 | 여친이랑 헤어졌다.. | 먹자핫바 | 2018.07.02 | 31 |
24079 | 여친 ㅂㅈ빨다가 웃게한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248 |
24078 | 심야 관광버스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196 |
24077 |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 동갑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75 |
24076 | 다단계 끌려갔다 온 썰 2 | gunssulJ | 2018.07.02 | 30 |
24075 | 누나 가슴 때린 썰 | gunssulJ | 2018.07.02 | 125 |
24074 | 귀지방 안마방 연속으로 간 후기 썰 | gunssulJ | 2018.07.02 | 244 |
24073 | 고딩때 울학교 도둑놈 레전드 썰 | gunssulJ | 2018.07.02 | 46 |
24072 | 중국에서 택배 받은 사연.jpg | gunssulJ | 2018.07.02 | 37 |
24071 | 옥수녀 만난 썰 | gunssulJ | 2018.07.02 | 71 |
24070 | 여친한테 우리 헤어지면 안돼? 했는데 | gunssulJ | 2018.07.02 | 56 |
24069 | 여시의 처음본 남자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8.07.02 | 190 |
24068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5 | gunssulJ | 2018.07.02 | 286 |
24067 | 악마 갑.ssul in zoong ding | gunssulJ | 2018.07.02 | 24 |
24066 | 오늘 새벽에 갓슴살 홈런친 썰 | 먹자핫바 | 2018.07.01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