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믿던안믿던 상관없음
배낭여행을 갔음 독일에 머물때였는데 호스텔에서 묵었는데
층마다 남녀 샤워실겸 화장실이 있는데 샤워실이 문이있긴한데
아래위 뚫려있고 잠그는 기능도 없는그런 문이였음
아래가 뚫려있는데 샤워하면 보통 뒤를보고하지않으니 당근 앞을 안보겠지
암튼 여자 샤워실쪽에서 샤워소리가 나서 나도 모르게 들어가씀
다행히 샤워하는 여자만있어서 들어가서 바닥에 엎드려서 훔쳐봄ㅋㅋ
진짜 살떨렸는데 재밌어서 다음날 아침 아웃할때 한번더 봄ㅋㅋ
사진은 안찍었음
그리고 걔네는 cctv가 복도에 잘없더라 그래서 가능했던거고 재밌긴한데
하아 내 스스로가 싫기도 함
본능을 못이기는건 나쁜건 아닌데
적어도 그런 범죄는 하기 시른데 언젠간 걸리거 같은데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고 관음증 치료라도 받고프다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968 | 대학생때 창업하려고 했던 이야기 | 동치미. | 2018.06.27 | 25 |
23967 | 같이 일하는 후배 여친 따먹은 이야기 | 동치미. | 2018.06.27 | 661 |
23966 | [썰] 펌]편의점 웃긴 알바 썰 들 | 동치미. | 2018.06.27 | 78 |
23965 | 외국에서 맥도날드 알바생 때문에 운 썰 | 동치미. | 2018.06.26 | 30 |
23964 | 여자친구 레즈 썰 | 동치미. | 2018.06.26 | 152 |
23963 | 신림 립다방 후기 썰 | 동치미. | 2018.06.26 | 287 |
23962 | 서해 어느섬의 폐가 2.펌 | 동치미. | 2018.06.26 | 61 |
23961 | 딸치고 알몸으로잤다가 걸린 썰 | 동치미. | 2018.06.26 | 113 |
23960 | 대1때 변태짓한 .ssul | 동치미. | 2018.06.26 | 145 |
23959 | 나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이 돈독오른 썰.SSUL | 동치미. | 2018.06.26 | 36 |
23958 | (브금,약스압) 어릴적 형과의 기억나는 .SSul | 동치미. | 2018.06.26 | 27 |
23957 |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345 |
23956 | 앞집 혼자 자취하는 여자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203 |
23955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3(완) | 먹자핫바 | 2018.06.26 | 49 |
23954 | v펌]살랑살랑 돛단배 썰 -1- | 먹자핫바 | 2018.06.26 | 46 |
23953 | 29살 사촌누나 마음껏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478 |
23952 | 23살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207 |
23951 | 오늘 전철역 쩍벌녀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6 | 155 |
23950 |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6 | 261 |
23949 | 노래방에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6 | 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