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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처음 쓰는 거라 정중하게 쓸게요 ㅎㅎ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엄청 뚱뚱했는데 그때 친구3명정도 인생친구가 있었어요(평생친구수준)

1학년 조금지나니까 그떄는 토요일에 ca 있었는데 이 3명이랑 저랑 같이 같은 방과후를했는데

이거를 우리반에서 수업헀어요

한3주동안은 그냥 영화보여주는거 보고 그냥 서로서로 농담 지랄 병맛짓 다하다가

친구 한명이 갑자기 "여자애들 땀냄새 무슨냄새 날까?"
라고해서 지금은 지랄하지마라고 했곘지만 그때는 너무 궁금한나머지

제가 "아 개꼴릿할듯 "
이렇게 말했는데 

한친구가 ㅋ ㅋㅋㅋ "그럼 저기 뒤에 사물함 뒤져서 나오는 체육복 냄새 맡으면 되지않음?ㅇㅇ"
이렇게 말헀는데 이게 진짜 엄청난 발상이었어요 그당시 저에게는

그래서 제가 애들한테 행동대장 하곘다고 하고 사물함에서 우리반잘나가는 여자애들것만 가져왔는데

걔네들이 진짜 이뻤어요. 그래서 다같이 이제 냄새맡는데 

이게엄청난 신세계인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누런냄새도 나고 어떤애꺼는 소다냄새나서 제가 체육복 ㅂㅈ 부분에 혀 날름거리고

진짜 중1ca시간마다 그렇게 시간보내고 ㅈㄴ 행복헀어요.

자작이아니라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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