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 ㄸ칠때 야동틀고 그냥 겁나빠르게 치면
느끼는둥 마는둥하고 금세 나오고 하 씻어야지 하고
바로 씻는데 어느날 야동말고 동인지를 보는데 아무생각없이 천천히
귀두에 안다도록 기둥만 치다보니 뭔가 느낄듯 말듯 나올듯 말듯하더니
뭔가 엉덩이가 짜릿짜릿하더라 그리고 어느 순간 지나더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 남
그렇게 수백개 받은 동인지 거의 다봐갔는데도 천천히쳐서인지 귀두에 안닿아서인지
계속 나오진 않다가 그대로 3시간인가 ? 4시간지나고 극절정에 다다라서 뿜는데 하 정말 극락
요즘도 시간남고 꼴릴때 가끔쓰는데 진짜 말로표현할수없음 치는동안은 그냥그럴지도모르는데
마지막에 현자타임때는 장난아니다.
평소에 멍때리는수준밖에안됨 그거에비하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004 | 10살때 수갑차고 파출소 간 .ssul | 썰은재방 | 2018.06.28 | 36 |
24003 | 친누나가 ㅅㅅ한 사실 알고 쇼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201 |
24002 | 초딩때 ㅋㄷ사러 약국간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60 |
24001 | 섹시함의 유통기한 | 먹자핫바 | 2018.06.28 | 69 |
24000 |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183 |
23999 |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2 | 먹자핫바 | 2018.06.28 | 389 |
23998 | 클라우드에 있는 야동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97 |
23997 | 첫 나이트 홈런 추억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89 |
23996 | 전 조선족 아줌마 때문에 무서웠던 썰 1 | 먹자핫바 | 2018.06.28 | 69 |
23995 |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3부) | 먹자핫바 | 2018.06.28 | 176 |
23994 | 예민해져있다 | 먹자핫바 | 2018.06.28 | 25 |
23993 | 담임선생이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423 |
23992 | [펌] 여자 아이돌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354 |
23991 |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2 | 참치는C | 2018.06.28 | 96 |
23990 | 친구의 고민. | 참치는C | 2018.06.28 | 26 |
23989 | 직업여성 꼬셔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6.28 | 347 |
23988 | 랜챗남한테 따먹힐뻔한 썰 | 참치는C | 2018.06.28 | 96 |
23987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18.06.28 | 407 |
23986 | 군대 악질고참이 내친구. ssul | 참치는C | 2018.06.28 | 36 |
23985 | 과자 얻어먹은 썰.ssul | 참치는C | 2018.06.28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