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천 오피에 사는데요
얼마전 새벽 3시쯤
어떤년이 찾아왔어요
얼굴 존나 맞아서 피흘리고....
우리 오피스텔에 오피걸들 많은데 그중 1명 같았음요
빅토리아 닮았어요
그래서 갑자기 재워달래요
누가 죽일려고 한다고
그래서 재워줬어요
그다음 몇번 만나다가
지금까지 우리집에서 ㅅㅅ 존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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