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50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8.03.13 | 7969 |
62749 |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 gunssulJ | 2015.01.20 | 7915 |
62748 | 사촌오빠랑 ㅅㅅ한썰 | 참치는C | 2018.02.09 | 7897 |
62747 | 고등학교 동창과 떡친 썰 | 먹자핫바 | 2015.02.05 | 7894 |
62746 | 요리학원에서 만난 고딩이랑 ㅅㅅ한 썰 #1 | 동치미. | 2018.03.26 | 7886 |
62745 | 여친이랑 헤어졌다.. | 참치는C | 2015.06.04 | 7882 |
62744 | 몰래 친구집가서 누나 스타킹 훔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11 | 7875 |
62743 | 오나홀 후기 썰 | 참치는C | 2015.01.21 | 7873 |
62742 |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7.04.08 | 7867 |
62741 | 고등학교때 첫 쓰리썸한 썰 | gunssulJ | 2021.02.18 | 7852 |
62740 | (혐) 암퇘지년과의 ㅅㅅ 1 | 썰은재방 | 2015.03.07 | 7821 |
62739 | 친구 여동생 자위행위 보면서 딸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7.11 | 7802 |
62738 | 친구엄마랑 중3때부터 ㅅㅍ로 지내온 썰 | 참치는C | 2015.02.14 | 7774 |
62737 | 남친있는 회사동료 따먹은썰 | 참치는C | 2016.02.26 | 7753 |
62736 | 여친 친구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04.28 | 7743 |
62735 | 고속버스에서 중년여성이랑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5.03.03 | 7729 |
62734 | 중2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2.08 | 7716 |
62733 | 난생 처음 카섹스 후기 썰 | 동치미. | 2015.03.27 | 7705 |
62732 | 1년전에 유부녀 먹은 썰 | 동치미. | 2018.03.26 | 7701 |
62731 | 여자의 카ㅅㅅ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5.07.23 | 7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