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 엄마랑 좀 친해서 말을 막하는 스타일임
원래 이러면 안되는건줄 알지만
하루는 오줌이 존나 마려워서 화장실로 튀어갔는데 엄마가 씻고계신거
그래서 엄마 얼마나걸려 물어봤지 엄마가 걍 와서 싸래
그래서 들간다음 최대한 내 잦이 가리면서 쌌지
그러더니 엄마가 엄마가 꼬추보면 어때서 뭘 가리냐 이러심
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엄마도 봊이 안 보여주잖아 이랬음
그후 일주일간 존나 어색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52 | 어플로 중딩먹고 딸못치고있는 썰 | 참치는C | 2018.06.19 | 213 |
38851 | 채팅에서 만난 장애인 뚱녀랑 한 썰 | 참치는C | 2018.06.19 | 255 |
38850 | 친구 여친이 나한테 작업건 썰 | 참치는C | 2018.06.19 | 84 |
38849 | 군 제대하고 버디버디로 다시 만난 여자친구 썰 | 참치는C | 2018.06.19 | 26 |
38848 | 내여친 만난썰 | 참치는C | 2018.06.19 | 40 |
38847 | 대학교 사진동아리 MT가서 여자선배와 ㅍㅍ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18.06.19 | 369 |
» | 엄마한테 쎅드립 친 썰 | 참치는C | 2018.06.19 | 118 |
38845 | 여자친구의 친구가 걸레인 썰 | 참치는C | 2018.06.19 | 407 |
38844 | 홈쇼핑 콜센터 일하면서 본 고객 유형 | 참치는C | 2018.06.19 | 39 |
38843 | [썰] 군제대후 미아리 창녀촌에서 생긴일.ssul | 먹자핫바 | 2018.06.19 | 268 |
38842 | 내 인생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34 |
38841 | 돼지ㄴ을 좋아했던 나의 병신 인생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69 |
38840 |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 먹자핫바 | 2018.06.19 | 23 |
38839 |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101 |
38838 | 수원 나이트 꽁떡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232 |
38837 |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433 |
38836 |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 썰은재방 | 2018.06.19 | 281 |
38835 |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 썰은재방 | 2018.06.19 | 89 |
38834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18.06.19 | 192 |
38833 |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 썰은재방 | 2018.06.19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