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이랑 밥같이 먹기로 했는데
뭐 썸타던 사이는 아니였고 그냥 직장 선후배 였는데
이게 술좀 먹고 이야기 한참 하다 보니
노래방에 갔는데 엉덩이를 슬쩍 만졌는데
별 반응이 없더군
나도 술 좀 해서 그랬는지 그 여직원 치마 입고 서서 허리 구부리고 노래 고르는데
허벅지 터치를 했어. 요즘 더워서인지 맨살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
그런데 계속 노래 찾길래 ㅍㅌ위로 엉덩이를 슬쩍 했는데 노래 부른다고 일어서서
그냥 포기했지
그리고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기대서 자길래 ㄱㅅ을 만지는데 이게 브라댐에
뭐 하나도 안느껴 지더라구
그리고 택시에 블박이 이 운전사 뒷자리를 향해서 찰영 중이라 자제를 했지
그런데 택시에서 내려서 집에 데려다 주다가 내가 미쳤는지 키스를 했네.몇번 하다가
이성이 잠깐 찾아 와서 집에 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좀 애매 하네.
썸 타야 하나...나중 타게 되면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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