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어제! 전 여자친구를 만나 횟집에서 회보다 술을 더 마시고 2차로 룸술집을 가게되었습니다
횟집에서는 몰랐는데 현재 저랑 헤어지고 반년정도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 하네요
아..그러냐고 하면서 제 일상 얘기들을 해주고 술을 마시던 중 어쩌다 보니 전에 사귈때 좋았던점??등을
얘기하게되었는데..(여행 등??) 당연히 여행을 가서 떡을 쳤었으니 그런 얘기로 빠지게 되더라구요
처음 만나고 술마시면서까지도 털끝도 안건드려야겠다고 다짐한 저지만..이놈의 술이 또 저를 짐승으로 바꾸더군요..
원래 제 스타일이 돌려말하지 않는지라... 오늘 좀 늦고 어차피 내일 쉬는날이니까 편하게 모텔에 가서 더 마시자 했더니
전여친도 상관없다며 자리를 옮겼지요~~ 건대쪽에 조금 후진 모텔이긴 했지만~~ 다들 알다시피 장소는 그닥 중요하지않았습니다ㅋㅋ
텔에 여유롭게 입성을 하고나서 바로 치마 올리고 ㅂㅃ부터 들어갔더니 좋아죽더군요??ㅋㅋㅋ 원래 대화 하는걸 좋아하는 저지만
어제따라 말없이 애무에 집중를 했습니다!ㅋㅋ그렇게 서있는채로 ㅂㅃ을 해주고 손으로 좀 놀아주니까 아주 홍수가 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침대에 던져놓고 바지만 내리면서 "남자친구랑은 관계를 많이 안갖는편이냐?"물었더니
목사를 준비하는 분이라 한번도 못했다길래 "그럼, 그동안 쌓인거 나랑 다 풀자!"하고 바로 ㅈㅅㅇ들어갑니다!
노콘으로 퍽퍽퍽퍽..어제따라 유난히 거칠게, 그녀를 망가트리고 싶은 마음에(못된놈인가요?ㅋㅋ) 강강강강으로만 내리찍고
다시 일으키고 후배위 자세로 거칠게 ㅍㅍㅅㅅ를 했는데도 제ㄸㄸㅇ는 신호가 오질 않는겁니다..ㅋㅋㅋ(정말괴로움그자체)
그녀에게 제 ㄸㄸㅇ를 빨아달라고 예전못지않게 목구멍까지 넣어놓고 아주 삼킬려고하더군요ㅋㅋㅋ
그렇게 입으로한지 몇분이 지난후에야 ㄸㄸㅇ가 반응이와서 시원하게 ㅇㅆ를 했는데..ㅋㅋㅋ너무깊숙히 넣엇던 탓인지
그녀가 좀 많이 삼켰다고 하면서 인상을 쓰길래...미안하고 좀 빌다가 같이 샤워하면서 또 ㅍㅍㅅㅅ하고 나와서 또 하고....
그렇게 둘이 잠도 않자고 밤새 ㅅㅅ만 하다가 집에와서 쪽잠자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하시기 힘드실수도 있지만 처음으로 써보는 글이니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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