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담배피러 잠깐 집앞에 나갔는데
옆건물 1층에 사는 혼자 자취하는 여자가 집에 들어오더라
얼굴도 나름 ㅅㅌㅊ였음ㅋㅋ
창문 활짝 열어놓고 옷 갈아입는데
흰색 스키니진 벗고 초록색 티도 벗고 팬티랑 런닝만 입고 몇 분간 돌아다니더라
그러다가 추리닝 반바지 입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팬티가 흰색, 분홍색 줄무늬 팬티였는데
뭔가 꼴리진 않더라
계속 보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더니 남친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가더라
여자는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있었는데...
둘이 ㅅㅅ 하겠지??
남자 얼굴 ㅄ였는데 부럽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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