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정기복이 심하다
별것아니것에 화내고
별것아닌것에 슬퍼한다
불과 몇주전만해도 ㅎ 하고 지나갈일들이
욱하고 반응해버리니 그러는 나도 싫다
한숨 쉬는게 많아지고 잠을 못이룬다
재미만 찾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재미도 일순간에 허무해져버리고
재미가 짜증으로 변하기 일쑤다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예민해져간다
뭐라도 하고있어야 생각이 없어진다
뭐라도 해야 마음이 놓인다
어떤날은 좋고 어떤날은 이유없이 슬프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978 | 다방 습격했던 썰 | 동치미. | 2021.09.26 | 199 |
| 38977 | 그녀와의 동거썰 11 | gunssulJ | 2021.10.07 | 199 |
| 38976 |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 참치는C | 2021.10.27 | 199 |
| 38975 | 피서지에서 생긴 썰 7부 | 먹자핫바 | 2021.10.28 | 199 |
| 38974 |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21.12.14 | 199 |
| 38973 | 랜덤 화상 채팅 썰 | 먹자핫바 | 2021.12.16 | 199 |
| 38972 | 사회/인간 [혐] 중국의 8대 혐오스런 음식 | 참치는C | 2022.01.15 | 199 |
| 38971 | 펌]홍대코쿤에서 ㅁㅊㄴ 본썰 | 참치는C | 2022.02.22 | 199 |
| 38970 | 같은 원룸 사는 여자와 썰 1 | 먹자핫바 | 2022.03.03 | 199 |
| 38969 | 나 여잔데 어제 씹돼지남한테 살임미수 당한 썰 | 참치는C | 2022.05.31 | 199 |
| 38968 | 시) 부들술사 | 썰은재방 | 2022.05.31 | 199 |
| 38967 | 아는 누나 동영상 유출된거 본 썰 | gunssulJ | 2024.06.04 | 199 |
| 38966 | 재수하다 중학교때 친구 만난썰.ssul | gunssulJ | 2015.11.11 | 200 |
| 38965 | 소개팅 밥집에서 30만원 넘게 써본 썰 | 먹자핫바 | 2015.11.14 | 200 |
| 38964 |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 참치는C | 2015.11.20 | 200 |
| 38963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 먹자핫바 | 2015.11.28 | 200 |
| 38962 | 랜챗 1세대 경험담 썰 | gunssulJ | 2016.01.07 | 200 |
| 38961 | 6년 사귄 여자친구 썰 | 먹자핫바 | 2016.01.08 | 200 |
| 38960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 참치는C | 2016.02.13 | 200 |
| 38959 | 유니클로에서 여대생 팬티 본 썰 | 참치는C | 2016.02.21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