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 상황을 되새겨 보자면
그년이 내 ㅈ물이 잔뜩 묻은 질퍽질퍽한 손으로 내ㄱㅊ를 움켜잡고 있었고
나는 어떻게든 ㅂㅈ에 박을라고 들이댔고 밖에선 사람들이 어수선했음
몰래둘이 변태짓 하는거라 엄청 야리꼴리했었음
1분간 서로 실랑이하다가 결국엔 손에 싸버림
사람들 나가고나서 ㅂㅈ년이 막 신경질내면서 "안된다고 했잖아 --"이러면서
손씻더라 그리고 나한테와서 싸다구때리고 나감 (그때도 손버릇이 좀안좋았음)
그때 진짜 그년 ㅂㅈ 어떻게든 먹고싶어서
그년 손목잡고 화장실로 다시 끌고와서 양손목 잡고 벽에 밀치고 강제키스함
그년이 막처음에거부하다가
또 얌전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딱 넘어온거같아서
"니가사귀자며? 사귀자" 하니까 이년이 한 10초간 생각하는거임
내가 "나랑 키스하는거 싫어?"하니까 그년이 " 그건아닌데 담부터 허락없이 들어오지마 "
하길래 '걸렸구나'하고 그년한테 번호받음
그리고 나가기전에 "형한텐 비밀로 해줘" 라고 말하고 같이 나옴
형한텐 미안하지만 워낙 형이 호구라 그년한테 이용만당하다 끝날꺼같아서
내가 그년길들일라고 마음먹음
그래서 아직까지 그년 길들이고있었는데 걸레같은년이 사고쳐서 지금멘붕
그년이랑 떡한번치고 끝낼라고여
그럼 즐거운밤 보내세여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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