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가 좀 오래 됬거든. 복도식 90년대 초반? 80년대 후반? 쯤 지어진 아파트야.
어쨋든.
내가사는 4층에는 이상한 할머니가있다. 근데 진짜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썰을 풀자면...
이유없이 남에집 벨튀하고, 남의집 우체통 발로차서 망가뜨리고, 거의 1시간에 한번씩 꽥꽥 소리지른다.
그래서 울 엄마가 그할머니(같은층임)한테 가서 하지 말라고 해봄, 근데 계속함...
근데 이것뿐만 아니라, 아파트 복도를 하루에 매시간마다 돌아다님.
그래서 얼마전에 이거 잡아서 신고할라고 CCTV도 달아봄.
근데 복도식 이라서 불법이라네??? 그래도 약간의 양해를 구하고 한동안 달아나 봤음.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우리아파트 복도를 매 돌아다님...
근데 이제는 남의집 신문까지 차고 튐.
근데 이게 왜 사람한테 목격이 안되는가?(그래도 다 알긴함)
할머니 존나 빠름 ㅋㅋ 거의 축지법임 이런식으로 매일마다 돌아다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724 | 예전 학교 여자 조교의 크리스마스 원나잇 썰 | 썰은재방 | 2018.08.03 | 152 |
| 24723 |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 썰은재방 | 2018.08.03 | 100 |
| 24722 | 강민경 이태임 실제로본 썰 | 썰은재방 | 2018.08.03 | 154 |
| 24721 |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 썰은재방 | 2018.08.03 | 41 |
| 24720 | 경주에서 첫경험했던 썰 | 참치는C | 2018.08.02 | 149 |
| 24719 | 초딩4학년때 담임년 썰 | 먹자핫바 | 2018.08.02 | 129 |
| 24718 | 외제차가 티코먹은 썰.jpg | 먹자핫바 | 2018.08.02 | 87 |
| 24717 | 여고생의 첫경험...ㄷㄷㄷ | 먹자핫바 | 2018.08.02 | 329 |
| 24716 | 노점상 아들의 고백 .txt ssul | 먹자핫바 | 2018.08.02 | 48 |
| 24715 | 남친이랑 뜨거웠던 썰 | 먹자핫바 | 2018.08.02 | 196 |
| 24714 | 나이트에서 만나 ㅅㅅ까지 한 애 셋 낳은 순천 돌싱녀 썰 | 먹자핫바 | 2018.08.02 | 222 |
| 24713 | 군시절 간호장교랑 썸탔던 썰 | 먹자핫바 | 2018.08.02 | 110 |
| 24712 | 한번 먹을려고 작업중인 아는 동생 썰 | 참치는C | 2018.08.02 | 130 |
| 24711 | 친구여친 짝사랑해본 썰(하) | 참치는C | 2018.08.02 | 45 |
| 24710 | 어렸을때 성추행?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8.08.02 | 72 |
| 24709 | 미국에서 슴가 만진 썰 | 참치는C | 2018.08.02 | 141 |
| 24708 |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1 | 참치는C | 2018.08.02 | 93 |
| 24707 | [썰] 학교에서 딸치다 걸린썰.ssul | 참치는C | 2018.08.02 | 352 |
| 24706 | (후다 되고싶어 쓴다)- 여친과의 단둘이 집에서 | 참치는C | 2018.08.02 | 109 |
| 24705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8.08.02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