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908 | 안마에서 똘똘이 부상입은 썰 | 먹자핫바 | 2020.07.01 | 362 |
| 24907 | [썰] 내가 시장신발을 신다가 안신게된 계기.ssul | 참치는C | 2020.07.02 | 131 |
| 24906 | 남자 크기의 모든 것 | 참치는C | 2020.07.02 | 589 |
| 24905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ssul 3 | 참치는C | 2020.07.02 | 225 |
| 24904 | 좀도둑들 우리형 오토바이훔치려다 잡힌ssul | 참치는C | 2020.07.02 | 90 |
| 24903 | 처제가 잠든 사이에 썰 | 참치는C | 2020.07.02 | 996 |
| 24902 | 커피집 알바하면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07.02 | 968 |
| 24901 | 프리허그 하다가 중2 번호딴 썰 | 참치는C | 2020.07.02 | 231 |
| 24900 | 노브라 여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7.02 | 866 |
| 24899 | 동네 미친여자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7.02 | 791 |
| 24898 | 부산 태종대 헌팅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7.02 | 208 |
| 24897 | 썸녀와 해버린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0.07.02 | 455 |
| 24896 | 아내살인계획 | ㅇㅓㅂㅓㅂㅓ | 2020.07.02 | 217 |
| 24895 | 완결)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 | ㅇㅓㅂㅓㅂㅓ | 2020.07.02 | 115 |
| 24894 | 추석 때 내 굿즈 GTA 해가는 사촌동생 역관광시키기.jpg | ㅇㅓㅂㅓㅂㅓ | 2020.07.02 | 124 |
| 24893 | 내 친구 빠른년생 폭행 썰 | 먹자핫바 | 2020.07.02 | 119 |
| 24892 | 술마시고 강냉이 털릴뻔한 썰.ssul | 먹자핫바 | 2020.07.02 | 50 |
| 24891 | 작년 이맘때 쯤 길에서 다친애 도와준 썰.txt | 먹자핫바 | 2020.07.02 | 86 |
| 24890 | 창ㄴ촌 간 썰 | 먹자핫바 | 2020.07.02 | 369 |
| 24889 | 초딩때 전교에 엉덩이 자랑한 년 썰 | 먹자핫바 | 2020.07.02 | 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