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818 | 이모 슴가 만진 썰 | 참치는C | 2018.08.07 | 191 |
24817 | 다방 습격했던 썰 | 참치는C | 2018.08.07 | 63 |
24816 | 컨닝 꼬지르고 A+ 받은.SSUL | gunssulJ | 2018.08.07 | 44 |
24815 | 오일마사지_종아리마사지만 해주기로 하다가 눈 맞은썰 | gunssulJ | 2018.08.07 | 185 |
24814 | 물총 여친 | gunssulJ | 2018.08.07 | 156 |
24813 | 누군가의 시선 | gunssulJ | 2018.08.07 | 31 |
24812 | 나만 보면 갈구는 좆같은 상사 관광보낸 썰 | gunssulJ | 2018.08.07 | 197 |
24811 | 호프집 누나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52 |
24810 | 헬스장 알바때 새댁하고 엮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137 |
24809 | 오늘 모발이식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28 |
24808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278 |
24807 | 사우디에서 태형당할뻔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53 |
24806 | 랜챗으로 꼬셔 차안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148 |
24805 | 걸x한테 속고 결혼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145 |
24804 | 친구 여동생 자위행위 보면서 딸친 썰 | gunssulJ | 2018.08.07 | 353 |
24803 | 디스코팡팡 탔다가 여자 팬티본 썰 | gunssulJ | 2018.08.07 | 114 |
24802 | 내 여친이랑 사귀기 전 카톡 한건데 ㅍㅌㅊ냐? | gunssulJ | 2018.08.07 | 103 |
24801 | 나 학교다닐때 괴롭히던 걸ㄹ년 오피에서 만난 썰 | gunssulJ | 2018.08.07 | 152 |
24800 | [썰] 펌]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 gunssulJ | 2018.08.07 | 24 |
24799 | 학교에서 강제 모쏠인증 당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8.08.06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