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집에 같이 놀러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들끼리 장보러 가신다고 하셔서
한 지붕아래 남녀 둘이서 같이 있게 되었다.
집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엄친딸은 핫팬츠같은 짧은 트레이닝복에, 나시를 입고 있었다.
거실에서 같이 마녀사냥을 보고 있었는데, 신동엽의 ㅅ드립에 엄친딸이 피식 웃는거였다.
커서 막 부럽다 이런 이야기 였다.
그냥 호기심에 엄친딸이 동갑이고 편해서 물어봤다.
여자들은 가늘고 긴게 좋은지, 굵고 평범한 크기가 좋은지
그러자 엄친딸이 하는 말
"닌 콧구멍이나 귓구멍 후빌때 어느게 더 좋디?"
그 말을 듣고 바로 이해를 했다.
엄친딸이 질문을 했다.
"그래서 닌 긴편이가 굵은편이가?"
"궁금하면 확인해보시던지" 장난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확인해보자면서 엄친딸이 장난으로 내 거기를 자꾸 만질려고 하는 거였다.
막 피하다가 반ㅂㄱ 되면서 잡혔다.
엄친딸도 좀 당황하면서, 너 ㅂㄱ했냐 라면서 놀리는 거였다.
좀 삘 받아서 그냥 바로 덮쳤다, 팬티벗기고 ㅇㅁ없이 삽입하고 하고 있는데
문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띠딕디디디딕 나길래 놀라고 당황해서
서로 바로 하의탈의상태에서 초스피드로 다시 입었다.
디리링~ 열리는데 , 엄친딸이 현관으로 가면서 어머님들 짐 들어주시는 거였다.
난 벙쪄 있으면서, 그냥 허무하다라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좀 허탈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696 | 흡입력 쩌는 입 큰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7.03.22 | 210 |
| 24695 |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 참치는C | 2017.02.11 | 210 |
| 24694 | 청년막 뚫린 썰 | 참치는C | 2017.01.24 | 210 |
| 24693 | 중딩때 여학생 다리,스타킹 도촬해서 용돈받은 썰 | 먹자핫바 | 2017.01.18 | 210 |
| 24692 | 3년동안 날 가지고논 개같은 여친한테 복수한 썰 | 먹자핫바 | 2016.09.30 | 210 |
| 24691 |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 참치는C | 2016.09.01 | 210 |
| 24690 | 친누나 남친이랑 한거본 썰 | 먹자핫바 | 2016.07.26 | 210 |
| 24689 |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ㅁㅌ갔다가 도망친 썰 | gunssulJ | 2016.07.17 | 210 |
| 24688 | 알바하는 술집에서 여친이랑 한 썰 | gunssulJ | 2016.06.28 | 210 |
| 24687 | ㅅㅍ 만드는 과정 | 썰은재방 | 2016.06.02 | 210 |
| 24686 | 군대에서 휴가나와 전여친 만나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06.01 | 210 |
| 24685 | 토끼인지 호랑이인지 여친이랑 갑론을박하다 떡친 썰 | gunssulJ | 2016.05.12 | 210 |
| 24684 |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 동치미. | 2016.05.05 | 210 |
| 24683 | 23살때 여친과의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6.04.17 | 210 |
| 24682 | 강남 나가요 텐프로 아가씨들에 대해 알려주마 | 참치는C | 2016.03.16 | 210 |
| 24681 | PC방 알바 ㅈㄱ한 썰 | 먹자핫바 | 2016.03.04 | 210 |
| 24680 |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 동치미. | 2016.02.16 | 210 |
| 24679 | 사장딸과의 미묘한 관계..그리고 복수한 썰 | gunssulJ | 2016.02.06 | 210 |
| 24678 | 20살 처자 먹은 썰 2 | 동치미. | 2016.02.06 | 210 |
| 24677 | 전여친 바람피는현장 확보후 3일한시전 썰 | 썰은재방 | 2016.02.05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