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 한 것 처럼 두번 만나고 오늘 술 한잔 하고 (나 혼자 마심)
우리집에 데려왔어.
그리곤 그냥 별 의미없는 대화하다가 침대에 눕혀서 샤샤샥~해서 푹.푹.푹.했는데..
하아...
콘돔 끼고 해야하는데...집에 솔직히 콘돔도 있는데...순간 격정에 못 이겨서 그냥 했어.
근데..
하아....얘 가 20대 중후반이거든?할 줄 모르는 척 하면서 혀 놀림 하는거 보니 장난아니야.
진짜 아무렇지 않게 앞판은 오늘 그냥 혀 에 능욕 당했다고 생각했다.
사카시를 해주는데..정말 잘하긴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뇬 왜이리 잘하지?)라는 철학적 고찰에 빠지고 만거야...젝일...
걍 모른척 흥분상태에서 다시 두번째 삽입했는데...
하아...말타기 자세를 너무 못하네...그나마...못하는게 있네 요거.
근데 정말 걱정이다...
얘 는 스킬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마지막에 한 말 이 자꾸 가슴에 맴도네.
"오빠,여긴 보증금이 얼마야.? 얼마야?얼마야?....................
하아...대체 뭐가 궁금한건지 모르겠지만,기분이 멜랑꼴리 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752 |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ㅁㅌ갔다가 도망친 썰 | gunssulJ | 2016.07.17 | 210 |
24751 | 알바하는 술집에서 여친이랑 한 썰 | gunssulJ | 2016.06.28 | 210 |
24750 | 알고보니 산삼보다 좋다는 고삼 썰 | 썰은재방 | 2016.06.08 | 210 |
24749 | 군대에서 휴가나와 전여친 만나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06.01 | 210 |
24748 | 토끼인지 호랑이인지 여친이랑 갑론을박하다 떡친 썰 | gunssulJ | 2016.05.12 | 210 |
24747 |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 동치미. | 2016.05.05 | 210 |
24746 | 23살때 여친과의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6.04.17 | 210 |
24745 | 강남 나가요 텐프로 아가씨들에 대해 알려주마 | 참치는C | 2016.03.16 | 210 |
24744 | PC방 알바 ㅈㄱ한 썰 | 먹자핫바 | 2016.03.04 | 210 |
24743 |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 동치미. | 2016.02.16 | 210 |
24742 | 20살 처자 먹은 썰 2 | 동치미. | 2016.02.06 | 210 |
24741 | 전여친 바람피는현장 확보후 3일한시전 썰 | 썰은재방 | 2016.02.05 | 210 |
24740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4 | 썰은재방 | 2016.02.05 | 210 |
24739 | 중딩때 여학생 다리,스타킹 도촬해서 용돈받은 썰 | 먹자핫바 | 2016.01.25 | 210 |
24738 | 이번 한달 300만원 저축했다.....ssul | 참치는C | 2015.12.22 | 210 |
24737 | 내가 음식점 알바하면서 겪은 파워블로거지년들 썰 | 참치는C | 2015.12.11 | 210 |
24736 | 초딩때 반 여자인 친구 이름이 열매였던 썰 | 참치는C | 2015.11.25 | 210 |
24735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6 | 먹자핫바 | 2015.11.24 | 210 |
24734 | 겜에서 여자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1.13 | 210 |
24733 | 고1때 한살연상이랑 아다뗀썰 | 먹자핫바 | 2024.05.10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