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밝히는 여자 썰

먹자핫바 2018.07.03 16:50 조회 수 : 145

저는 어딜가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물론 괜춘하다는 전제 하에요..^^ 물론 이상한 애들은 다신 안보죠..-ㅁ-)

종종가던 업소의 지명 처자가 있었는데...
그 처자가 말수는 적지만 이쁘장한데다가 상당히 적극적이었어요.

제가 특히나 말이 많아 어떤땐 혼자서 회사 욕하느라 1시간 풀로 사용하고
키스는 둘때치고 뽀뽀도 안하고 그냥 나올때도 있었어요.

아무튼 일단 들어오면 위에 올라타고 껴안고 이곳저곳 지가 알아서 만져주는
그런 스타일의 처자 였는데...

하루는 제 아랫쪽을 쓰담쓰담 하더니 팬티까지 벗기더군요.
그러더니 남자들꺼는 다 각각의 개성이 있다고 오빠껀 요래저래 요런특성이 있는거 같다고
조물락 조물락 만지면서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빨아봐도 되??"

킁. >_<

제가 그랬죠 "빠는대신 그 후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래도 빨래?"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더니

요래조래 할딱할딱 막 빨아주더이다...

순간 기분은 좋았지만..뭐 이런애가 있나 생각도 들고 ㅎㅎ
한참을 빨아주다 팬티 벗더니 위에서 올라타려 하는데
근데 이건 아니다..싶은...그런 생각이...

그래서 ㅋㄷ도 없고 여기서 그러는건 조금 아니지 싶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자기가 생각해도 좀 그런거 같다고 단념하더라구요.

다음에 ㅋㄷ 사올테니 죽을 각오 단단히 해라! 라고 하니 좋다고...
다음엔 꼭 준비 하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내가 왜 그랬을까?!!!!!] 백만번 후회하긴 했어요..ㅋㅋㅋ 아흐

그후에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갔는데 그만 뒀다네요.
후에 들은 이야긴데 그만둔게 아니고 짤렸다는...

손님들과 너무 붕가붕가 많이 해서 다른 아가씨들한데 원성이 자자 했다더군요.

암튼... 밝히는 처자들도 참 많고...
줘도 못먹은 저는 ㅂ ㅅ 이었고...흑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185 한국계 미국인과 택시기사 역관광 시킨 썰 ㅇㅓㅂㅓㅂㅓ 2021.06.14 123
44184 대학 동기와 술먹고 사고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6.14 550
44183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이랑 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21.06.14 1183
44182 친누나 여자샤워실에서 개치욕 당한 썰 먹자핫바 2021.06.14 1058
44181 전여친이랑 떡쳤을때 먹자핫바 2021.06.14 873
44180 중1때 시험치는 도중 똥 싼 썰 먹자핫바 2021.06.14 201
44179 새벽 찜질방에서 ㅅㅅ 썰 먹자핫바 2021.06.14 964
44178 승무원과 썸탄 썰 5 먹자핫바 2021.06.14 271
44177 아는 후배가 날 조련한 썰 썰은재방 2021.06.14 446
44176 학예회때 날 무시한 여자애 복수한 썰 썰은재방 2021.06.14 170
44175 스물다섯살까지의 내 인생 풀어볼게 .ssul 썰은재방 2021.06.14 117
44174 원조하던 애 우연히 만난 썰 먹자핫바 2021.06.14 358
44173 20살 처자 먹은 썰 1 먹자핫바 2021.06.14 495
44172 고딩때 성범죄 저지른 썰 먹자핫바 2021.06.14 680
44171 버스안에서 여자 만진 썰 먹자핫바 2021.06.14 617
44170 말벌집에 BB탄 쏘다가 4방쏘인이야기.TXT 먹자핫바 2021.06.14 77
44169 윗집 아가씨랑 떡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6.13 956
44168 첫경험 상대와 10년이 지나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6.13 494
44167 [첫사랑 주의보] 내 삶의 절반을 사랑한 그녀. SSUL (많이 길다) 먹자핫바 2021.06.13 52
44166 군대있을때 여자친구가 딴남자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1.06.13 63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