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땐지 5학년땐지 잘 기억은안나는데
짝궁 선정하는 법이
일찍오는 순서대로 앉고싶은 자리에앉기 였는데
내가 교실에 도착했을때는 제법 많은 애들이
지 자리를 차지한 상태였음
근데 평소에 맘에들던 여자애 옆자리 비었길래
안녕? 인사하면서 앉았는데
걔가 왜 여기앉아 하면서 책상에엎드려서 울더라 ㄷㄷㄷ
걔 친구년들 오더니 왜 울리냐고 뭐라고하길래
다른 자리로옮겨서 결국 남자랑 짝됨
그리고 걔랑 피시방 존나다님ㅋㅋㅋㅋㅋㅋ
스타1 저글링블러드 존나하러댕김ㅋㅋ
그래서 맨날 엄마한테 왜케늦게오냐고 존나맞음
결론은 내 인생 이렇게 막장이된건
그년이 거부해서 그놈을만나 피시방에빠지게되면서 부터다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32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9.16 | 41 |
58831 | 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 먹자핫바 | 2018.09.18 | 41 |
58830 | 군대에서 식품영양박사 놀이하다가 괴짜 취급 받은 썰.txt | 동치미. | 2018.09.21 | 41 |
58829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먹자핫바 | 2018.10.03 | 41 |
58828 | 지방 촌놈의 트루스토리 ssul | 먹자핫바 | 2018.10.07 | 41 |
58827 | 반려견 동호회에서 만나 반려견처럼 버려진 썰 | gunssulJ | 2018.10.18 | 41 |
58826 | 고딩때 국사선생님 음주운전 걸린 썰 | 참치는C | 2018.10.19 | 41 |
58825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 참치는C | 2018.11.02 | 41 |
58824 | 결핵 완치 한 썰 .ssul | 썰은재방 | 2018.11.03 | 41 |
58823 | 담배값 | 먹자핫바 | 2018.11.20 | 41 |
58822 | 동네 병원 내과 갔다가 싸운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1.27 | 41 |
58821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 동치미. | 2018.11.29 | 41 |
58820 | 염력(念力, psychokinesis)의 트레이닝 | 먹자핫바 | 2018.12.09 | 41 |
58819 | 아는애한태 드립치다가 개쳐발린 .ssul | 참치는C | 2018.12.19 | 41 |
58818 | 암흑의역사 | 참치는C | 2018.12.30 | 41 |
58817 |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 gunssulJ | 2019.01.01 | 41 |
58816 | 오지마을의 공포 | 참치는C | 2019.01.07 | 41 |
58815 | 고2때 고3 새기들 빢치게 만든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08 | 41 |
58814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참치는C | 2019.01.16 | 41 |
58813 | 개미라면 먹어본 .ssul | gunssulJ | 2019.01.19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