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025 | 나 어릴 적 아스팔트에 한쪽얼굴 갈렸던 .ssul | gunssulJ | 2020.06.25 | 84 |
25024 | 노래방에서 하다가 주인한테 들킨 썰 | gunssulJ | 2020.06.25 | 852 |
25023 | 동아리 선배랑 ㄸ친 썰 | gunssulJ | 2020.06.25 | 857 |
25022 | 백마촌 다녀온 썰 | gunssulJ | 2020.06.25 | 583 |
25021 | 의경 복무중에 강간 현행범 잡은 썰 | gunssulJ | 2020.06.25 | 325 |
25020 |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 gunssulJ | 2020.06.25 | 719 |
25019 | 길가다 여자에게 호구 인증 당할 뻔 한 썰 | 먹자핫바 | 2020.06.25 | 89 |
25018 | 중딩때 암돼지 울린 썰 | 먹자핫바 | 2020.06.25 | 257 |
25017 | 처음 아다뗀 썰 | 먹자핫바 | 2020.06.25 | 775 |
25016 | 30살에 2억 5천 찍고 수입차 뽑았다가 기름값읍어갓고 걸어댕기던 시절 | 먹자핫바 | 2020.06.25 | 212 |
25015 | SM 처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0.06.25 | 923 |
25014 | 명언 쓰다가 정색당한 ssul | 먹자핫바 | 2020.06.25 | 65 |
25013 | 중학교때 친구들이 집 거실에 ㅈㅇ 싸놓고 간 썰 | 먹자핫바 | 2020.06.25 | 689 |
25012 | 기차타고 가다가 사망할뻔한 ssul | 썰은재방 | 2020.06.26 | 119 |
25011 | 여친한테 야동밍아웃 하고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0.06.26 | 1316 |
25010 | 지하철에서 여자랑 서로 애무해준 썰 | 썰은재방 | 2020.06.26 | 1229 |
25009 | 클럽에서 첫 홈런친 썰 | 썰은재방 | 2020.06.26 | 425 |
25008 | 교회에서 여친 사귀지 마라 | 참치는C | 2020.06.26 | 1068 |
25007 |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 참치는C | 2020.06.26 | 205 |
25006 | 귤이 미운썰.ssul | 참치는C | 2020.06.26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