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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녕하세요. 
저의 남친은 군대를 가야해요. 
그래서 막 울었는데 남친이 울지말라고 저의 등을 토닥여 주는거예요. 
저 그때 울었을떼 눈이 퉁퉁 부울정도로 울었어요. 
남친은 웃으면서 딥키스를하는거예요. 
남친이 딥키스할때 혀를 너무 깊숙히 넣어서 그런지 숨이 점점 차더라고요.. 
그레서 하...하...라고 하닌까. 남친이 자취방 침대로 밀더라고여. 
남친이 덮치더니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거예요. 
남친이 더 쎄게주무르닌까. 하앍...하악...이렇게 소리를 내닌까.
남친이 청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제 바지를 벗기더라고요.
팬티사이로 제 거기를 2손가락으로 문지르는거예요. 
2손가락으로도 갈거 같았는데 남친이 2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닌까 
신음소리를 내닌까 남친도 흥분했는지 바지를 벗더라고요.. 
그러면서 남친 거기로 제 거기를 막 퍽.퍽하닌까. 갈거같았어요. 
계속 ㅅㅅ가 계속돼다보니 11시정도?였어요 
남친은 안아 주면서 내가 군대가도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남친은 제 자취방에서 나갔어요.
전 또 울었어요.. 눈이 통통 부울정도로 계속울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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