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음.
원래 모르는 번호로오면 엄마가했더라도 안받는데, 이상하게 걍 무심코 받아버렷음.
사랑합니다 고객님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 유지영입니다~^^
확 빡쳐서 나도모르게 튀어나온말이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지금 스위스 저축은행엘 다니고있어서요...아시죠? 금융은 비교해봐야하는거'
이러니까 존나 웃더니 끊더라 개잡년이 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768 | 화끈했던 동료직원의 ㄷㄸ 서비스 | 먹자핫바 | 2018.08.05 | 376 |
| 24767 | 헬스장에서 여친사귀기 | 먹자핫바 | 2018.08.05 | 127 |
| 24766 |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여자랑 MT간썰 | 먹자핫바 | 2018.08.05 | 130 |
| 24765 | 신학생에게 들은 신학교 귀신 썰 | 먹자핫바 | 2018.08.05 | 25 |
| 24764 | 랜챗으로 만난3살 연상누나 썰 | 먹자핫바 | 2018.08.05 | 103 |
| 24763 | 일본 살면서 느낀 스시녀들 | 참치는C | 2018.08.04 | 200 |
| 24762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18.08.04 | 334 |
| 24761 | 디지몬 때문에 왕따된 썰.ssul | 참치는C | 2018.08.04 | 21 |
| 24760 | 도서관에서 훈훈했던 SSUL.txt | 참치는C | 2018.08.04 | 34 |
| 24759 | 당구장 알바갔다온 썰 | 참치는C | 2018.08.04 | 42 |
| 24758 | 평범한 이등병 시절 ssul 미필 새끼들은 필독! | 먹자핫바 | 2018.08.04 | 44 |
| 24757 | 첨 여친하고 키스한일 | 먹자핫바 | 2018.08.04 | 53 |
| 24756 |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 먹자핫바 | 2018.08.04 | 275 |
| 24755 | 넘웃긴 고3 문학선생 썰 .ssul | 먹자핫바 | 2018.08.04 | 51 |
| 24754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3) -백일장 | 먹자핫바 | 2018.08.04 | 66 |
| 24753 | 20살때 고시원에서 ㅅㅅ한 썰 2 | 먹자핫바 | 2018.08.04 | 320 |
| 24752 | 초딩때 바닷가에서 여자애 ㅂㅈ본 썰 | 참치는C | 2018.08.04 | 4905 |
| 24751 | 외박하는 소개팅 처자 썰 | 참치는C | 2018.08.04 | 73 |
| 24750 | 아 정말 남자취급 못받는게 한 ㅡㅡ.SSUL | 참치는C | 2018.08.04 | 62 |
| 24749 | 동네 신혼 유부녀랑 썰 | 참치는C | 2018.08.04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