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심심해서 할거없어서 집에서 랜덤채팅함..
스마트폰 초기시절이라 어플도 상용화안됐음..
랜챗으로 하루종일 ㅋㅅ알바 구하니까
2시간하니까 답장오더라..
어디? 이러길래 이새끼 남자같지만 답장해줌
너 남자맞냐니까? 나보고 번호까라더라?
번호까고 10초뒤에 전화오고 인증하고 싱글벙글함
자세히 협약맺음
시간 몇분에 장소어디 페이얼마..
가장걸린게 이년이 중딩이라 모텔을 못간다는거야..
그렇다고 안가본 룸카페이런데 갈수도없고..
그래서 생각해낸게 아빠 차 빌림
그거타고 약속장소가서 중딩년 교복입은채로 태움 ㅋㅋ
입술존나빨갛고 서클랜즈에 딱봐도 양아치년 ㅋㅋㅋ
어린게 좋다고 일단 반갑게 맞이했음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짧은머리라..
이년이 자꾸 아저씨라함...
먼저 돈달라해서 5만원 주고
주차장으로 차끌고감..
키스하면서 가슴존나만지고 흥건히젖은 봊이랑만지작
너무흥분해서 브래지어 풀으니까
갑자기 안된다 그러더라..
발기존나되고 쿠퍼액으로 팬티젖을정도..
개꼴려서 제안하나함..
내가 돈더줄테니 할래? 하니까
이년이 자기 경험없는데..라며 얼버무리더라..
20준다고 하고 바로 은행가서 돈뽑고
팬티내리고 꽂는데 존나 안들어감...
설마 처음이겠나 했는데 진짜 피 나오더라..
그년은 거의 울려고하고
2분만에 질외사정하고 현자타임오고
내려달라는데에 내려주고옴..
그래도 중딩먹어봐서 평생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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