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유미!
고등학교 교사였어
성을 안 적는 것은 혹시라도 그 사람 아는 사람이 이 글을 읽을까봐~
어쨌든, 세이를 통해서 책과 운동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난 일단은 몇 일은 성적인 이야기는 거의하지 않고
순진한 남자인척 썰을풀지~
이렇게 일주일 정도 채팅을 한후,
간단히 저녁을 먹기 위해서 만났는데
여자가 이쁜것도 있지만 좀 깨끗하게 생겼더군!
그 날은 간단히 저녁 먹고 술 한잔 하고 바이바이!
몇 일 뒤, 남편이 출장갔을때 술을 마시고 술마시다 나오면서 계단에서 키스!
그리고, 우리집으로~
여자 많이 만났봤지만
그렇게 ㅂㅈ가 깨끗한 여자 처음봤어!
색도 연하고 처녀의 ㅂㅈ처럼 조그마한게 정말 여신같더군!
그리고, 여자의 ㅈ에서 냄새도 안나고 상큼한게 웬지 잘 다루어주고 싶었어!
그 여자 말로는 남편하고도 연중행사 정도로만 ㅅㅅ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같았어~
혀로 맛있게 ㅂㅈ를 핥다가
항문도 살짝살짝 핥아 주는데
그 여자 ㅂㅈ 핥아 줄때 숨넘어 가려고 하더군!
큰 소리는 내지 못하고 억지로 소리 참아가면서 내는 숨소리!
남자로서의 사명이 떠오르더군.
이 여자 가게하지 못하면 난 병신이다..라는 남자로서의 숭고한 사명이!
30분넘게 핥아 준것 같아..
완전 노동이더군.
오래 핥으니 힘들지, 땀은 비처럼 흐르지, 술 한잔 했더니 눈은 가물가물 하지,
내 ㅈㅈ는 이미 힘을 잃어서 축 늘어졌지..
여자 싸게한후 옆에 누웠는데, 힘이 들어서 좀 쉬고 싶더군...
물론, ㅈㅈ는 이미 힘을 잃어서 당장 ㅅㅅ하기도 힘들었구...
여자가 달라붙더니 너무 좋아서 ㅅㅅ 자주하면 나하고 바람날것같데...
그럼 지금 하고 있는건 바람 아니고 뭔데? ㅋ
그래도 그 여자가 배려가 있는데 나 ㅅㅈ 못했다고 빨아주는데
많이 해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이가 자꾸 내 ㅈㅈ를 스치는거야...
아프지만 참았지...
그리고 ㅈㅈ가 커진 다음에 그 여자 ㅂㅈ에 ㅈㅈ를 집어 넣는데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더군...
역시 여자의 신축성은 대단해~
몇 번 더 만나다가 실증이 나서 헤어졌는데,
내가 병신 같은 짓 한것같아...
계속 만날걸...
이렇게 금요일되니 혼자 있는 내 자신이 처량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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